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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종현 2003/11/03 18:47

    내일 아침 차 타고 들어간다. 영화대로라면 너와의 방돌이 생활
    2년을 포함한 3년 반의 학교 생활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야
    할텐데, 별로 그렇지는 않구만. 이래서 영화가 문제다.

    갔다와서 다시 볼 수 있을랑가 모르겠지만 하튼 잘 지내도록 해라.
    카투사 붙기를 기원하마.

    • 정규 2003/11/04 03:42


      아아. 영화는 현실의 모사일뿐이니.

      당연히 또 보겠지 않냐. 아침에 니따라 갈려고 생각했더니 여기서 대구도 꽤 되는구나. 전화나 해야겠다.

      카투사 붙어도 좋고 안붙어도 좋고.
      사실 미군 밑에 들어가서 일하기 싫다.

      건강해 : )
      편지쓸게.

  2. sid 2003/11/01 05:11

    흠.. 방에 들어 왔는데 의외로 불편한 이유는 뭘까

    노래나 하나 틀어 놓고 잠들 수 있으면 좋으련만

    요즘 공사 한다고 정리도 청소도 안 되어 있어서 그런가 봐요

    아흑 ㅜ_ㅜ 내일 일찍 대구에 갈라믄 어서 자야하는데

    잘자요ㅡ

    • 정규 2003/11/03 03:09


      SQL아르바이트 코드 들여다보고 있는데
      이녀석 어디가 잘못된걸까 table 명령어 제대로 쓴 것 같은데
      한쪽 이미지는 계속 삐져나오고 그것때문에 진행은 안되고.

      잘자요.
      바로바로좀 자버려ㅡ

  3. 夢想 2003/10/27 07:38

    메롱.

    살 좀 쪄 - -!

  4. sid 2003/10/27 03:14

    며칠 동안 새벽에 자는 버릇을 했더니 잠이 안 와요 ㅜ_ㅜ

    아웅

    • 정규 2003/10/27 17:39


      에에에에에에에에

      아웅 그만졸아요!
      (하긴 내가 이런 말 할 자격이 없죠?)

  5. enoia 2003/10/21 11:40

    시험 끝났다!!!

  6. 아달구 2003/10/20 01:06


    셤잘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