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 Forest: Beneath imaginations

Guestbook

^^ 2003/10/15 23:22
이름을 쓰지 않아도 알 수 있는건 글에서 풍기는 냄새 때문인가?

난 아직 잘 모를 것 같은데.

바람이 많이 찬데... 감기 조심하고

잘 지내~!
- 정규 2003/10/16 03:08
  
  ...에에 뭘 안다는거?
  ;;;;;;으윽 무슨말인거야 ㅠ_ㅠ
  
  감기는 조심해야지 으음 캣독이 옆에서 계속 조심시켜주기 때문에 걸리진 않을거 같고.
  
  이젠 당신도 졸업준비일까?
  잘 지내게나^^/
재완 2003/10/15 21:55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사람이 아니다

사람이다

그러니까 당신은 행복하다

힘을내요 미스터 신 !!
- 정규 2003/10/16 03:06
  음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사람이 아니므로
  가끔은 사람이 아닐때도 있는거군 나는!
  
  항상 힘내지 미스터신은-.
  뭘 새삼스럽게.
sid 2003/10/14 01:56
내 "의욕"씨 이제 다 돌아온 거 같은데

적분 귀찮아 하지마요ㅡ ㅋㅋ

내 "의욕"씨 빌려줄까?

힘내요~! 이제 하나 둘씩 해결되고 있잖아 ^ㅁ^
- 정규 2003/10/14 17:39
  이거쓰러 어제 나갔다 온거?
  
  당신 "의욕"씨야 내 "정신"씨와 손잡고 놀러갔다 온거니까, "의욕"씨하고 같이 돌아왔지. 그런데 왜 "의욕"씨는 할 일 대부분 끝나갈 때 즈음에나 돌아오는 걸까.
  
  아악 적분 안해!
  
  힘내요 곧 시험인데;;
은지 2003/10/10 02:27
기숙사 나가서 전라남도 기숙사로 가게 되어서..남도학숙이라고;

짐싸야하는게 귀찮아 죽겠어요

그것도 평일날 들어오라카니..참말로오~

쩝...

나도 앞으로 아침 출근전쟁을 치뤄야 하겠군요;

아 골치..^^

그 기숙사는 게다가 6시 기상이라나요

완전 군대...;

아 맞다. 규하오빠한테 편지왔는데

학술부 홈피 겟판에 주소 올려놓았으니;

왠만하면 한통 보내주세요..^^

편지를 그리워하는거 같던데.

ㅋㅋ

사람들 전화번혼 제가 적어서 보냈답니다

아마 조만간 전화가 올거에요

[보내면서 전화카드도 같이 보냈거덩요 ㅋㅋ]

^-^

셤 언제부터에요?

공부해야하는데 귀차나 죽겠고..

한번 귀차니즘이 발동하면 대책없는데...갸웃..ㅡㅡ;

셤 잘보시구..^-^

바이바이.

[오라버니 홈피는 디게디게디게디게 편해요 ㅋㅋ]
_
- 정규 2003/10/11 06:56
  지금쯤 이사갔겠네 : )
  
  전라남도 기숙사라고 전라남도에 있는것도 아닌데 무엇이 그렇게 출근 전쟁이 되겠어. 안심해요.
  
  규하한테 편지쓰라니 -ㅠ- 동기들두 안써줄텐데에-
  (정신좀 차리고 오거라 규하야)
  전화카드가 있든 없든 우리들은 전화도 안 올거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 기대도 안해요 메에롱 :p
  
  시험은 다다음주부터.
  귀차니즘은 이미 예전에 시작되어버렸음~
  
  그럼 시험 잘쳐요^^/
sid 2003/10/08 22:09
누가 누굴 깨워야 하는건지 -_-;;
sid 2003/10/08 22:09
누가 누굴 깨워야 하는건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