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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모드?
메에롱:p
링크가 안 되네요 +_=
계속 연결할 홈이 없다고 나오는걸..?
뭐가 문제일까;;
고쳐놓았음.
새 보드스킨이 다른 DB구조를 사용하고 있어서, migration이 안되길래 맨날 오류나던 곳만 좀 고쳐서 그냥 원래 소스로 갈아버렸어.
이젠 잘 되겠지.
정말로 기분이 좋아졌어. 하핫. 웃어야지.
철학사상논쟁 중간고사부터 어떻게든 써버렷-
도대체 몇 주 동안 쓰는거야?! 재완이도 다 썼다 그러는데
ㅠ_ㅠ
.
수정.
읽혀 버렸다.
i want to believe we could be happy
I wanna, too.
잘지내지?? 오랜만에 글남기넹..ㅋㅋㅋ..
우우..여기서도 숙제니 머니 할게 너무많아 이제 널럴한 상대생이 아니야..ㅡㅡ;;..
자네 내 까페는 들어와보는겐가...ㅡㅡ;+....좋은말할때 자주자주 들어와랑..ㅋㅋㅋ.. 나 갈날이 2달밖에 안남았으..ㅋㅋㅋ..이건 협박이고...
......1월에 봅세...
우우 우리쪄니
벌써 구개월이나 얼굴 안보여주고 ㅠ_ㅠ 안그래도 기억력 나쁜 사람인데 쪄니 정말 까먹힐지도 몰라
당신 까페 하루에 한 번 들어간다구. 자주자주는 무슨. 하루에 한 번이면 됐지. 협박 아무리 해봐라 하루에 두 번은 안들어갈래 :p
어여어여와 흑흑 고시생은 고시모드라 놀아달라고 하기 힘들어ㅠ_ㅠ(고시공부는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오믄 햄버거 사줄게 하핫
전화가 왔길래 갑자기 기억이 나서 그냥 글남겨 본다.....
내일 복귀라니... 아까... 거의 우울...
사실 그것 때문만은 아니고...
약간의 갈등이 조금 있었다...였나??...
쩝... 지금 게임방에서 반성중이다.(반성의 장소로는 문제가 좀 있나...)
여튼 안타깝꾼... 현역이라니... 딴길을 모색하던지... 가더라도 잘 가는 방향으로...
흠... 이제 이번에 들어가면 2월이나 되어야 만나겠구나...
그때까지 또 나는 도(道) 닦으로 올라간다. : D
오늘은...
머리로는 알고 있어도 몸이 따로 노는 아주 짜증나는 하루였다.
마음 속의 말을 그대로 다 뱉어 내어서도 안되지만..
무작정 숨긴다고 그게 다 일까... 그 선은 어디일까.....
우울할만하지. 산속에서 11개월이라. 글쎄 나 그거 즐길 수 있을까. 할 수 있을것 같다고 생각도 하지만 역시 모르겠음.
무슨 갈등이 있었던게야. 반성할 거리라면 집에서 무슨 일 있었나.
때에 맞게 그 장소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하네. 왕복 열시간을 쉽게 낼 수 있는 상황이 아님. -그러니까 당신이 오란말야!
카투사 안 된것은 그렇게 느낌이 없음. 개인적으로는 편하겠지만 미국깃발 아래서 일하기는 망설여지고... 머리가 두 개로 분리되어 각자 생각하고 있다.
당신 군대에 있을 때 전화 올 때마다 나는 수업시간이니. 시간표라도 적어줄까?
그래 이제 편지를 좀 쓰자.
한 때는 하루에 한 통이 기본이던 사람이 마지막으로 종이에 손으로 편지를 쓴 것이 1학년 말이니 3년동안 참 오래도 안썼다.
기대나 하고 있어라.
그리고 당신이 찾는 선은 워낙 미묘해서 아직은 잘 모르겠어.
난 생각하는대로 바로 말하잖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