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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완 2003/11/08 21:01

    도배모드?
    메에롱:p

  2. sid 2003/11/08 12:07

    링크가 안 되네요 +_=

    계속 연결할 홈이 없다고 나오는걸..?

    뭐가 문제일까;;

    • 정규 2003/11/10 15:29

      고쳐놓았음.

      새 보드스킨이 다른 DB구조를 사용하고 있어서, migration이 안되길래 맨날 오류나던 곳만 좀 고쳐서 그냥 원래 소스로 갈아버렸어.

      이젠 잘 되겠지.

  3. sid 2003/11/08 12:05

    정말로 기분이 좋아졌어. 하핫. 웃어야지.

    • 정규 2003/11/10 15:30

      철학사상논쟁 중간고사부터 어떻게든 써버렷-

      도대체 몇 주 동안 쓰는거야?! 재완이도 다 썼다 그러는데

      ㅠ_ㅠ

      .

  4. sid 2003/11/08 02:11

    수정.

    읽혀 버렸다.

    i want to believe we could be happy

  5. 쪈 2003/11/04 23:54

    잘지내지?? 오랜만에 글남기넹..ㅋㅋㅋ..

    우우..여기서도 숙제니 머니 할게 너무많아 이제 널럴한 상대생이 아니야..ㅡㅡ;;..

    자네 내 까페는 들어와보는겐가...ㅡㅡ;+....좋은말할때 자주자주 들어와랑..ㅋㅋㅋ.. 나 갈날이 2달밖에 안남았으..ㅋㅋㅋ..이건 협박이고...

    ......1월에 봅세...

    • 정규 2003/11/05 01:37


      우우 우리쪄니

      벌써 구개월이나 얼굴 안보여주고 ㅠ_ㅠ 안그래도 기억력 나쁜 사람인데 쪄니 정말 까먹힐지도 몰라

      당신 까페 하루에 한 번 들어간다구. 자주자주는 무슨. 하루에 한 번이면 됐지. 협박 아무리 해봐라 하루에 두 번은 안들어갈래 :p

      어여어여와 흑흑 고시생은 고시모드라 놀아달라고 하기 힘들어ㅠ_ㅠ(고시공부는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오믄 햄버거 사줄게 하핫

  6. 배군 2003/11/04 21:05

    전화가 왔길래 갑자기 기억이 나서 그냥 글남겨 본다.....
    내일 복귀라니... 아까... 거의 우울...

    사실 그것 때문만은 아니고...
    약간의 갈등이 조금 있었다...였나??...
    쩝... 지금 게임방에서 반성중이다.(반성의 장소로는 문제가 좀 있나...)

    여튼 안타깝꾼... 현역이라니... 딴길을 모색하던지... 가더라도 잘 가는 방향으로...

    흠... 이제 이번에 들어가면 2월이나 되어야 만나겠구나...
    그때까지 또 나는 도(道) 닦으로 올라간다. : D

    오늘은...
    머리로는 알고 있어도 몸이 따로 노는 아주 짜증나는 하루였다.
    마음 속의 말을 그대로 다 뱉어 내어서도 안되지만..
    무작정 숨긴다고 그게 다 일까... 그 선은 어디일까.....

    • 정규 2003/11/05 01:32

      우울할만하지. 산속에서 11개월이라. 글쎄 나 그거 즐길 수 있을까. 할 수 있을것 같다고 생각도 하지만 역시 모르겠음.

      무슨 갈등이 있었던게야. 반성할 거리라면 집에서 무슨 일 있었나.
      때에 맞게 그 장소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하네. 왕복 열시간을 쉽게 낼 수 있는 상황이 아님. -그러니까 당신이 오란말야!

      카투사 안 된것은 그렇게 느낌이 없음. 개인적으로는 편하겠지만 미국깃발 아래서 일하기는 망설여지고... 머리가 두 개로 분리되어 각자 생각하고 있다.

      당신 군대에 있을 때 전화 올 때마다 나는 수업시간이니. 시간표라도 적어줄까?

      그래 이제 편지를 좀 쓰자.
      한 때는 하루에 한 통이 기본이던 사람이 마지막으로 종이에 손으로 편지를 쓴 것이 1학년 말이니 3년동안 참 오래도 안썼다.

      기대나 하고 있어라.

      그리고 당신이 찾는 선은 워낙 미묘해서 아직은 잘 모르겠어.
      난 생각하는대로 바로 말하잖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