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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nny 2003/11/29 15:43

    허걱이예요 -_-;;;;

    우히히히

    내 홈피를 없애고 나니 다른사람들것도 없어진것처럼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ㅋㅋㅋ

    • 정규 2003/11/30 06:15


      그럴수도 세상은 자신을 가운데 두고 돌아가잖아?

      아핫 그러니까 좀 행복하라구 이 여동생씨야!

  2. ... 2003/11/29 12:05

    1년반만에 그 친구와 메신저를 햇드랬죠.
    새삼스럽게라는 단어가 오가고
    마지막으로 문자를보낸건 나였지만
    다시 말을걸어준건 그친구였습니다
    정리라는 단어가 꼭필요한건 아니구나..
    굳이 풀어내야만 하는이유도 없음을

    서로 서먹함을 인정하고
    하찮은 거짓말선수가 되지 말기로
    풀지않았음에도풀어져버린거같은
    한번의 대화에 그런걸 느끼다니

    사실 이런것이 정리겠지.
    내 인생에 정말 좋은 정리였습니다.
    기분이 좋네요.

    꼭어떻게되어야한다는 것만큼 사람을 속박하는것도 없음을
    홀로들은 음악소리는 꽤나 좋더이다.

    // 내가여따 왜적쥐? ㅎㅎㅎ.. 그냥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공간이 싱크로나이즈되었을뿐.
    // 사실 어젠 술이 들어갔어야 하는 날이었드랬지...

    • 정규 2003/11/29 14:04


      어젯밤엔 정말로 술을 마시고 싶었음.
      여기 와서는 그런 날이 많지 않았는데.

      하지만 나를 놓아두고 마음을 놓고 술을 먹을 수가 없어서 -헌군은 서울 인상이는 연락두절. 그렇다고 언젠가처럼 술 먹으러 서울에 가서 곤 불러내 술먹고 바로 내려오는 일 같은거 하기엔 많이 힘든 몸상태라-

      아아아아아악 비와 함께 술을 마시는 것도 너무 좋지만
      그래선 돌아다니면서 술을 먹을 수가 없었으니까
      게다가 20동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4동에서 살 때 처럼 창문밖에 술친구 나무가 서 있는 것도 아니고

      하여 결국 혼자 인스턴트로 마시고 말아버렸음.
      술을 마신 것이 아니고 술의 모양을 마셨음.
      껍데기로나마 내용의 빈자리를 메꾸어볼까 하고 꽤 마신 바람에 아직도 머리가 아파
      그렇지만 즐거운 하루였으니까 괜찮은거죠 :)

      ...
      대학에서의 난 더위를 잘 타서 여름마다 힘들어 하는데
      언젠가 더워서 미칠것 같아요 하고 어머니께 하소연 한 적이 있음.
      어머니께서 대답하길
      그건 밖이 더운 것이 아니라 네 마음 속의 불이 뜨거운거야 하셨죠.

  3. sid 2003/11/25 22:12

    우리 학교의 그 분인 줄 알았다..

    다시 읽어보니 동생씨로군 후훗

    아아 규빈이라고 부르는게 더 예쁜데 :)

  4. jw 2003/11/25 20:25

    그럼 쓸시간이 있으면 정녕 인터넷과 메신저를 끊을수 없단 말인가...
    ㅡ.ㅡ;;;

  5. jw 2003/11/25 20:25

    그럼 쓸시간이 있으면 정녕 인터넷과 메신저를 끊을수 없단 말인가...
    ㅡ.ㅡ;;;

  6. sid 2003/11/25 13:18

    메신저 안 쓰는 방법은 따로 없어 -_-;;

    그냥 안 하면 돼 :)

    인터넷은.. 풋 나도 인터넷 중독 수준이라;; 뭐라 말할 수 없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