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 Forest: Beneath imaginations: 배우기/넘어다니기 카테고리 글 목록https://forest.nubimaru.com/시간의 토양에 기억의 나무를 심으며2024-03-19T19:48:54+09:00Textcube 1.10.10 : Tempo primo삶은 계란 10초만에 벗기기inureyeshttps://forest.nubimaru.com/entry/%EC%82%B6%EC%9D%80-%EA%B3%84%EB%9E%80-10%EC%B4%88%EB%A7%8C%EC%97%90-%EB%B2%97%EA%B8%B0%EA%B8%B02008-04-26T02:20:23+09:002007-04-11T03:05:11+09:00어떻게 저렇게 하지... 내일 해 봐야겠다.<br /><object width="425" height="35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riii45lJlSA"></param><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riii45lJlSA"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width="425" height="350"></embed></object><br /><br /><br />저걸 말로 하면 네 줄에 읽는 시간이 30초인데, 눈으로 보니 딱 10초면 된다.<br /><br /><fieldset style="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legend><span><strong>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strong></span></legend><!--Creative Commons License--><div style="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target=_blank><img alt="Creative Commons License" style="border-width: 0" src="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a></div><div style="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이 저작물은 <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target=_blank>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a>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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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b-comments" data-href="https://forest.nubimaru.com/entry/" data-width="630" data-numposts="2" data-colorscheme="light"></div><p><strong><a href="https://forest.nubimaru.com/entry/%EC%82%B6%EC%9D%80-%EA%B3%84%EB%9E%80-10%EC%B4%88%EB%A7%8C%EC%97%90-%EB%B2%97%EA%B8%B0%EA%B8%B0?commentInput=true#entry2040862WriteComment">댓글 쓰기</a></strong></p>답변글: Le croissant (싱크에 대한 지탄을 논한다 外)inureyeshttps://forest.nubimaru.com/entry/%EB%8B%B5%EB%B3%80%EA%B8%80-Le-croissant-%EC%8B%B1%ED%81%AC%EC%97%90-%EB%8C%80%ED%95%9C-%EC%A7%80%ED%83%84%EC%9D%84-%EB%85%BC%ED%95%9C%EB%8B%A4-%E5%A4%962004-12-27T22:36:32+09:002004-12-27T22:36:32+09:00앞의 덧글에서 비유를 쓰며 원 내용을 벗어나서 확대해석이 되지 않을까 저어했습니다. 제 비유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공개된 글에 대해서는 작성자가 공개할 권리와 함께 자신의 포스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에 대한 과장된 오해와 해석을 불러일으킨 것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br />
<br />
책임을 진다는 말은 말 그대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싱크를 할 경우 그에 따른 찬사와 비난이 있을 것이고, 그것을 수용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공개된 글에 대한 평가는 열려있어야 합니다. '이러저러한 글은 싱크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이야기들은 그러한 논의의 하나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공개된 글들에게 비판의 기회를 거부한다면 열린 공간과 토론에 어떠한 의미가 있을 수 있을까요?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완전한 글을 써야 공개를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자신의 글에 대한 소신과 함께 책임은 져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br />
<br />
물론 어떤 포스트에 대하여 댓글로 '이런 글을 왜 싱크했냐' 는 답변을 단다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싱크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비판조차 막는 것은 바르지 않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개개인은 자신의 글에 대한 책임을 지니고 있으며, 그러한 비판에 대한 표현형은 다양할 수 있다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논지는 어떤 포스트든 비판에 대한 가능성을 막아서는 안되며, 메타사이트로의 싱크에 대해서도 그렇다는 것입니다.<br />
<br />
공개에 대한 시각차에는 제가 대했던 블로거들과 님이 대하셨던 블로거들의 성향의 차이가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한줄블로그'와 '펌블로그'에 관해서 여러 블로거분들과 이야기를 나눈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의 결론은 '자신이 납득할 수 있는 내적인 판단기준을 만들되, 그 기준에 의한 자신의 글에 대해서는 공개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 는 것이었습니다.<br />
<br />
군사정권이 비판에 인색한 시대를 만들어냈지만 그것보다는 비판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대또한 만들어낸 것이 더 큰 문제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님의 첫번째 글이 지적하는 '싱크에 대한 자의적 판단들에 대한 혐오'에는 저도 동감합니다만, 그 표현형에 있어 '싱크에 대한 판단 자체를 거부'함을 내세우신 것이 걸려 앞의 덧글과 이 답글을 드립니다.<br />
<br />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br />
<br />
<div style="padding:10px;margin:25;border: 1px dotted #800000;background-color:#F7ECEC;">관련글목록 :<br />
<a href="http://inureyes.bluemime.com/forest/index.php?pl=626" target="_blank">홈페이지와 블로그 by Forest </a><br />
<a href="http://dazzlin.cafe24.com/tt/index.php?pl=66" target="_blank">포스팅에 대한 몇가지 by Cruel Paradise </a><br />
<a href="http://linuxwin.com/tblog/index.php?pl=55" target="_blank">한줄짜리 포스팅을 싱크해야만 하는 것일까.. by 찌뉘의 人生살이</a><br />
<a href="http://pionelle.net/tt/index.php?pl=274" target="_blank">성공적인 블로그에 관한 생각 by Norwegian wood</a></div><br />
<br />
위의 글은 다음 글들에 대한 답글로 작성되었습니다.<br />
<p id="more725_0" class="moreless_fold"><span style="cursor: pointer;" onclick="toggleMoreLess(this, '725_0',' 앞의 글 보기.. ',' 그만 보기.. '); return false;"> 앞의 글 보기.. </span></p><div id="content725_0" class="moreless_content" style="display: none;"> <br />
<br />
<div style="padding:10px;border:1px dashed #FFC864;background-color:#FFFAE6;"><!--블로그들을 돌아다니다 보면 가끔씩 그런 반응들을 접하게 된다. "이런 글들은 싱크가 안 됐으면 좋겠다.", "사소한 일상같은 걸 굳이 메타사이트에 띄워야 하나?", "메타사이트에서 내가 좀 보고 싶은 글들만 접했으면 좋겠다."와 같은 대응들.<br />
<br />
그들의 불만에 대한 해결책은 아주 간단하다. 메타사이트를 이용하지 않고 자신의 rss리더에 올라오는 글들만 골라 읽고 살면 되는 것이다. 아니면 자신이 듣고 싶은 내용의 카테고리들만으로 구성된 자신이 관리하는 포럼을 여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br />
<br />
싱크에 대한 권한은 전적으로 포스트 작성자에게 달려있다. 그 내용이 보편적으로 불쾌감이나 혐오감을 조성하는게 아니라면 왜 이런 내용을 싱크했냐고 따지는 것은 부당하다. 우리는 지난 과거 공윤의 가위질에 의해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잃고 살아왔던가? 이런 글은 싱크하지 말고 내가 보고 싶은 글들만 싱크해야 한다라는 생각은 다른 독자들마저 자신의 입장 속에 가둬 버린채 볼 것과 안 볼것을 통제하는 군사정권 시절의 공윤과 틀릴 것이 하나 없다란 생각이 든다. <br />
--><a href="http://www.croissant-on.com/Le_croissant/archives/2004/12/i_eecn_aoea_icn.html" target="_blank">싱크에 대한 지탄을 논한다 by Croissant</a><br />
<!--<br />
싱크에 대한 권한은 전적으로 포스트 작성자에게 달려있겠지만, 싱크로 인한 공개에 따른 책임 또한 전적으로 포스트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어느 공간이든 권리에는 책임이 뒤따라야 하는 법입니다.<br />
<br />
위에서 언급하신 반응들 중에 님이 보시는 것과 같은 분도 계시겠지만, 많은 분들은 '자신이 보고싶은 글만 보겠다'는 것보다는 '자신이 공개한 글에 책임을 지자'는 의미에서 그러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해결방법으로 메타사이트를 이용하지 말라고 말씀하시거나, 책임을 묻는 사람들에게 공윤을 대비시켜 묘사하는 것은 글쎄요. :)<br />
<br />
'싱크' 의 의미가 개인공간에서 열린 공간으로의 공개를 의미한다면 그에 대해서 사람마다 다양한 기준을 제시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과장된 비유를 사용하자면, 유치원 앞에서 포르노를 틀어놓고 '관심없으면 보지 말라'고 한다고 책임을 묻지 못하게 하는 것은 잘못 아닐까요?<br />
<br />
Posted by: inureyes--></div><br />
<div style="padding:10px;border:1px dashed #BEC3FF;background-color:#F0F5FF;"><!--<br />
맞습니다. 싱크 이후에 일어나게 될 일들에 대한 1차적인 책임은 싱크를 한 포스트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대해 일률적이고 포괄적이지도 않은 개인들마다 서로 각기 다른 기준들에 맞춰 주며 눈치를 보고 글을 써야 한다면, 과연 누가 마음 놓고 글을 쓸 수 있을까요? inureyes님의 의견대로라면 쓰고 싶은 말이 있는데, 내 놓고 싶은 의견이 있는데 이 글을 받아들일 불특정 다수중 단 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글에 대해 기분나쁜 감정을 느낄수도 있으니 싱크를 하지 말아야 될텐데 그렇게 되면 도대체 어떤 글이 남아 나겠습니까?<br />
<br />
저 역시 사람이라 메타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보면 기분나쁜 글을 만날때가 종종 있습니다. 저에겐 기분나쁜 글이 될지 몰라도 또 다른 입장의 어떤 이들에겐 반가운 글이 충분히 될 수도 있습니다. 헌데 내 기분에 내키지 않는다고, 왜 이런 글을 싱크시켜서 사람 심란스럽게 만드냐고 따지고 드는 경우는 옳은 경우일까요? 글의 잘, 잘못을 가리는 것은 글 내용에 대해서 판단하고 내리는 것이지, 뜬금없이 왜 이런 글을 싱크시켜서 분위기를 어수선하게 만드냐라고 작성자에게 훈계하는 것이 아닙니다.<br />
<br />
유치원 앞에다 포르노를 틀어놓는 것과 이 문제는 엄연히 다르죠. 메타사이트 유저들?유치원생만큼 사리분별이 없는 것도 아니고, 싱크했다고 훈계당하는 글이 포르노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만큼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포르노나 폭력물이 어린이의 정서함양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데다가, 어린애들이 몸만 작을뿐이지 어른 수준의 사리분별력을 가지고 있다면 포르노든 폭력물이든 아무리 많이 봐도 상관이 없겠죠.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기에 아무리 성이 개방된 국가라 하더라도 애들이 보는 건 막는 것이구요.<br />
<br />
그 비유를 들어주셨으니, 그 비유로 답해드리겠습니다. 자기가 포르노나 폭력물을 보고 기분이 나쁘고, 메스꺼웠다고 해서 포르노나 폭력물 제작자에게 왜 이따위 것들을 제작해서 판매했냐고 따지고 드는 건 정말 말도 안되는 얘기입니다. 보기 싫은데 억지로 앉혀 놓고 보게 한 게 아닌, 자기 스스로 그 대가를 지불하고, 선택한 것이니까요. 법으로 허용되고,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포르노든 폭력물이든 충분히 만들 수 있는 겁니다. 법에 의거해서 움직이는 공권력도 아닌 그저 한 개인이 그거에 대해 부당하네 어쩌네 하는 건 어패가 있는거지요.--><a href="http://www.croissant-on.com/Le_croissant/archives/2004/12/inureyes_oo_ae.html" target="_blank">inureyes 님에게 답변 by Croissant </a></div><br />
</div>...<fieldset style="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legend><span><strong>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strong></span></legend><!--Creative Commons License--><div style="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target=_blank><img alt="Creative Commons License" style="border-width: 0" src="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a></div><div style="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이 저작물은 <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target=_blank>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a>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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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b-comments" data-href="https://forest.nubimaru.com/entry/" data-width="630" data-numposts="2" data-colorscheme="light"></div><p><strong><a href="https://forest.nubimaru.com/entry/%EB%8B%B5%EB%B3%80%EA%B8%80-Le-croissant-%EC%8B%B1%ED%81%AC%EC%97%90-%EB%8C%80%ED%95%9C-%EC%A7%80%ED%83%84%EC%9D%84-%EB%85%BC%ED%95%9C%EB%8B%A4-%E5%A4%96?commentInput=true#entry725WriteComment">댓글 쓰기</a></strong></p>유머 - 여자를 사로잡는 법inureyeshttps://forest.nubimaru.com/entry/%EC%9C%A0%EB%A8%B8-%EC%97%AC%EC%9E%90%EB%A5%BC-%EC%82%AC%EB%A1%9C%EC%9E%A1%EB%8A%94-%EB%B2%952006-06-15T03:13:23+09:002004-12-03T17:02:30+09:00<div style="" dashed="" #ffc864;background-color:#fffae6;'="">역시 같은 홈페이지에 있는 글. 내용을 보니 하이텔 시절의 글인듯. 시절에 맞추어서 폰트도 그때 그 시절의 폰트로 붙여본다.</div><br />
<font face=""fixedsys""><br />
제 목 (Title) : 여자를 사로잡는 방법 Ver. 1.0<br />
여자 = 4<br />
<br />
제 목 (Title) : 여자를 사로잡는 방법 Ver. 1.5<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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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44444444444444444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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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제 목 (Title) : 여자를 사로잡는 방법 Ver. 2.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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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여자를 사로잡는 법'의 판올림에 따른 달라진 사항들<br />
▥▥▥▥▥▥▥▥▥▥▥▥▥▥▥▥▥▥▥▥▥▥▥▥▥▥▥▥▥▥<br />
"여자를 사로잡는 법'은 꾸준히 버젼업되고 있습니다.<br />
[x] 벌레제거<br />
[-] 벌레를 제거하고 개선한 사항<br />
[.] 개선된 사항<br />
[+] 새로 추가된 사항<br />
[!] 중요/참고사항<br />
<br />
▧▧ 2.0 ▧▧▧▧▧▧▧▧▧▧▧▧▧▧▧▧▧▧▧▧▧▧▧▧▧▧<br />
[.] 차원상의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했습니다.<br />
[.] '4'의 장벽을 두세겹으로 강화함으로써 어느정도의 안정성이 확보되었습니다.<br />
[.] 2차원에서 넓이에 의해 제한되던 것이 3차원 장벽을 채택함으로써<br />
어느정도 해결되었습니다.<br />
[!] 장벽의 두께로 만족하지 않으시고 그 틈새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신 분은<br />
글자간격이나 줄 간격을 조정할 수 있는 통신 애뮬레이터를 추가팩으로<br />
지원할 때까지만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br />
<br />
▧▧▧▧▧▧▧▧▧▧▧▧▧▧▧▧▧▧▧▧▧▧▧▧▧▧▧▧▧▧<br />
언제나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br />
<br />
제 목 (Title) : 여자를 사로잡는 방법 Ver. 2.00 Patch Add On<br />
<br />
시간이 흐르면 여자가 떠나갈수도 있다는 지적에 따라 패치를 개발했습니다.<br />
<br />
본 프로그램은 Ver. 2.00 을 Ver. 2.03a로 패치합니다.<br />
<br />
사용방법은 상자양옆에 큼지막하게 벡터표시를 해주면 됩니다. <br />
ex.)<br />
</font><font face=""fixedsys""> 44444444444444444444<br />
444444444444444444444<br />
444 44444<br />
444 여자 444444<br />
444 444 444<br />
444 여자 444 444<br />
444 여자 444 444<br />
44444444444444444444 444<br />
44444444444444444444 444 </font><font face=""fixedsys""> ----------------------------></font><br />
<font face=""fixedsys""> 444 444 여자444<br />
444 여자 444 444<br />
444 여자 444 444<br />
444 444 444<br />
444 여자 444 444 <br />
444 444444<br />
444 여자 44444<br />
444444444444444444444<br />
44444444444444444444</font><br />
<font face=""fixedsys""><br />
<br />
4자로 둘러싼 박스를 광속으로 보내면... 시간이 천천히 흘러가므로 여자를 완전히 4로잡을수 있습니다. <br />
베타테스트에 참여하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br />
</font><br />
<br />
<span style="" 5="" 1="" 3"="">출처 : http://home.postech.ac.kr/~barabogi/physics/women.txt</span><fieldset style="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legend><span><strong>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strong></span></legend><!--Creative Commons License--><div style="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target=_blank><img alt="Creative Commons License" style="border-width: 0" src="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a></div><div style="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이 저작물은 <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target=_blank>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a>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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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quire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Attribution"/><prohibits rdf:resource="http://web.resource.org/cc/CommercialUse"/></License></rdf:RDF> --></div></fieldset><div class="fb-like" data-href="https://forest.nubimaru.com/entry/" data-layout="standard" data-action="like" data-show-faces="true" data-share="true"></div>
<div class="fb-comments" data-href="https://forest.nubimaru.com/entry/" data-width="630" data-numposts="2" data-colorscheme="light"></div><p><strong><a href="https://forest.nubimaru.com/entry/%EC%9C%A0%EB%A8%B8-%EC%97%AC%EC%9E%90%EB%A5%BC-%EC%82%AC%EB%A1%9C%EC%9E%A1%EB%8A%94-%EB%B2%95?commentInput=true#entry705WriteComment">댓글 쓰기</a></strong></p>유머 - 잠에 대한 물리적 고찰inureyeshttps://forest.nubimaru.com/entry/%EC%9C%A0%EB%A8%B8-%EC%9E%A0%EC%97%90-%EB%8C%80%ED%95%9C-%EB%AC%BC%EB%A6%AC%EC%A0%81-%EA%B3%A0%EC%B0%B02004-12-03T16:53:45+09:002004-12-03T16:53:45+09:00<div style='padding:10;border:1px dashed #FFC3BE;background-color:#FFF5F0;'>선배님 홈페이지에서 이것저것 읽으며 놀다가 재미있어서 붙여본다.</div><br />
<br />
1.관성의 법칙-한 번 자기 시작하면,계속 잔다.<br />
<br />
2.상대성 이론-자면 시간이 빨리 간다.<br />
<br />
3.잠자기 유도의 법칙-한 사람이 자면,주위의 사람들도 따라 잔다.<br />
<br />
<span style="color:#202020;background-color:#C9EDFF;padding:4 5 1 3">출처 : http://home.postech.ac.kr/~barabogi/physics/s.htm</span><fieldset style="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legend><span><strong>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strong></span></legend><!--Creative Commons License--><div style="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target=_blank><img alt="Creative Commons License" style="border-width: 0" src="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a></div><div style="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이 저작물은 <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target=_blank>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a>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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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b-comments" data-href="https://forest.nubimaru.com/entry/" data-width="630" data-numposts="2" data-colorscheme="light"></div><p><strong><a href="https://forest.nubimaru.com/entry/%EC%9C%A0%EB%A8%B8-%EC%9E%A0%EC%97%90-%EB%8C%80%ED%95%9C-%EB%AC%BC%EB%A6%AC%EC%A0%81-%EA%B3%A0%EC%B0%B0?commentInput=true#entry704WriteComment">댓글 쓰기</a></strong></p>싸이월드든 네이버든 본질을 알면 쓸 수가 없다.inureyeshttps://forest.nubimaru.com/entry/%EC%8B%B8%EC%9D%B4%EC%9B%94%EB%93%9C%EB%93%A0-%EB%84%A4%EC%9D%B4%EB%B2%84%EB%93%A0-%EB%B3%B8%EC%A7%88%EC%9D%84-%EC%95%8C%EB%A9%B4-%EC%93%B8-%EC%88%98%EA%B0%80-%EC%97%86%EB%8B%A42006-05-02T13:45:50+09:002004-08-16T14:48:03+09:00<div style="">예전에 <a href="%22http://inureyes.bluemime.com/forest/index.php?pl=81&amp;amp;amp;amp;amp;nc=1%22">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싸이월드를 조선일보만큼 증오한다는 요지의 글</a>을 쓴 적이 있다. 그 내용중에 약관을 제대로 읽어보면 절대 가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었는데 (약관을 대부분 읽는 편이라 그런 이야기를 했었다.) 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 약관에 든 내용에 대하여 이슈가 되는 내용에 대한 포스팅을 보게 되었다. 아래의 글은 그 포스팅의 내용이다. <br />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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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라디오프로에서 주변의 기인을 소개하는 코너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문자로 내용을 보내면 DJ가 선택해서 소개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그 중에 "인터넷 싸이트에 가입할때마다 약관을 끝까지 다 읽으시는 우리 아버지" 라는 부분을 듣고 많이 웃었습니다. 그런데 웃을일이 아니더군요. 그 분은 대단한 분이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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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해놓은 관련글을 한번 보세요.<br />
구루님의 글 <a href="%22http://xguru.xcool.net:1360/blog/?no=150%22" target=""_blank"">"네이버 블로그의 황당한 이용약관"</a><br />
Mizar님 <a href="%22http://mizar92.egloos.com/227531%22" target=""_blank"">"가입형 블로그서비스들의 저작권관련 이용약관내용"</a><br />
!JIO™ 님 <a href="%22http://jio.80port.net/blog.php?q=pl%3D219%22" target=""_blank"">"무엇이 소비자를 위한 것인가?"</a> <br />
<br />
네이버를 비롯한 많은 블로그 제공 싸이트의 약관에서 게시물을 회사가 마음대로 쓸 수 있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물론 이용자에게 통보하는 것에 관한 언급이 있지만 연락이 안되는 경우는 안해도 된다라고 되어있습니다.) 아무리 좋게 봐도 회사에서 원할 경우 마음대로 쓴다는 것이라고 밖에 이해할 수 없습니다.<br />
<br />
특히 네이버와 야후, 싸이월드가 밝힌 세계적이고 사용료 없는 비독점적인 사용권이라는 부분은 정말 웃음밖에는 안나오는군요.<br />
<div style="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01, 237, 255)">(4)회원은 자신이 창작, 등록한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 또는 <ins>회사가 허락한 제3자</ins>가 서비스를 운영, 전시,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다음의 각 호에 해당하는 행위를 할 수 있도록, <ins>사용료 없는 비독점적 사용권</ins>을 회사에게 부여합니다. (14조 4항)<br />
(5) 회사는 회원이 <ins>탈퇴한 후에도</ins> 탈퇴회원의 게시물에 대하여 본조 제4항의 <ins>사용권을 유지합니다</ins>. (14조 5항)</div><br />
이 부분은 싸이월드의 이용약관입니다.<br />
<br />
<div style="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01, 237, 255)">④ 회원은 자신이 창작, 등록한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블로그 서비스를 운영, 전시, 전송배포 또는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다음의 각호에 행위를 할 수 있는, <ins>세계적이고 사용료 없는 비독점적 사용권을 회사에게 부여합니다.</ins><br />
1. 블로그 서비스내에서 회원 게시물의 복제, 수정, 개조, 전시, 전송, 배포, 출판 및 2차 저작물과 편집 저작물 작성<br />
2. 회사에서 제공하는 관련 서비스내에서 회원 게시물의 복제, 수정, 개조, 전시, 배포, 출판 및 2차 저작물과 편집 저작물 작성<br />
3. <ins>미디어, 통신사 등 블로그 서비스 제휴 파트너에게 회원의 게시물 내용을 제공, 사용하게 하는 것</ins>. 단, 이 경우 회사는 회원의 아이디 외에 회원의 별도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제공하지 않습니다.<br />
⑤ 회원은 본조 제4항의 사용권 부여가 회사가 블로그 서비스를 운영하는 동안 확정적으로 유효하며, <ins>회원의 탈퇴 후에도 유효함에 동의합니다.</ins><br />
</div>네이버 블로그의 이용약관입니다.<br />
<br />
정말 무섭습니다. 이용약관에 저런내용이 있다는 것은 전혀 몰랐습니다. 뉴스에서 어떤 사건에 대한 네티즌들의 멘트가 실리고 아이디가 나오는 것도 모두 약관에 의해 동의한 내용이겠죠. 저 회사들은 이미 약관에 명시했으니 법적으로 어떤 문제도 없겠죠. 약관을 읽어보고 동의하라는데 읽어보지도 않은 사람들 책임이겠죠. 그래도 늦게나마 알게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br />
<br />
뭔가 꺼림찍해서 이용하기가 상당히 꺼려집니다. 싸이월드에 올린 글을 지워버려야 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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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추가(08/15-03:48)</strong><br />
네이버의 <a href="%22http://blog.naver.com/zestor.do?Redirect=Log&amp;amp;amp;amp;amp;amp;amp;amp;amp;logNo=140004913072%22">zestor</a>님 블로그에 이와 관련된 내용이 있는데, 밑에 댓글 부분에 '황두'님이 도움되는 말을 써주셨네요. ^^<br />
<br />
출처 : 'Sleeping forest' http://junkey.woweb.net/tetter/index.php?pl=120&nc=1<br />
----------------------------<br />
<br />
덧붙임 : 읽기 귀찮은 사람을 위해 요약 한줄. 따라서, <font color="#ff0000">싸이에 올린 글들은 누가 책으로 묶어내도 뭐라 할 수 없고, 올린 사진들에 대해서는 초상권 침해 같은 권리를 주장할 수가 없다</font>는 이야기다. 게다가 이젠 <font color="#9b18c1">탈퇴해도 지금까지 올린 것들에 대한 권리는 회사에 있다</font>-라는. -_- 미쳤지...<br />
<br />
위의 링크를 모두 돌아보면 알겠지만, 포털 업체들의 약관은 대충 비슷비슷하다. (외국의 약관을 베껴와 직역해서 표현이 이상한 것 까지도. -world-wide를 '세계적이고' 로 번역할 건 또 뭐야- 간단하게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사실 이런 면은 업체에게 저런 권리를 덥석 안겨준 것 보다 더 황당한 일이다. 아예 저작권에 대한 의식이 없다는 말이니까.<br />
<br />
이 블로그는 CCL을 따르고 있다. 저작권을 명기하는 좋은 방법이니 관심있는 리더는 왼쪽 아래의 배너를 눌러보는 것도 추천.<fieldset style="margin:20px 0px 20px 0px;padding:5px;"><legend><span><strong>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strong></span></legend><!--Creative Commons License--><div style="float: left; width: 88px; margin-top: 3px;"><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target=_blank><img alt="Creative Commons License" style="border-width: 0" src="http://i.creativecommons.org/l/by-nc-nd/2.0/kr/88x31.png"/></a></div><div style="margin-left: 92px; margin-top: 3px; text-align: justify;">이 저작물은 <a rel="license"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target=_blank>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a>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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