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 Forest: Beneath imaginations - 시간의 토양에 기억의 나무를 심으며

그러니까 무엇에 맞춰서?

...은지씨 나이면 이미 사람마다 시간은 다르게 흘러가요. 주어진 시간이라든지 하는 것은 고등학교때 모두 끝났다구요. 각자의 시간대에서 각자의 삶을 살아가게 되는것인데 마치 라인이라도 그어진 것 처럼 자꾸 옆을 돌아보거나 하지 말아요 거참. 그러니까 그냥 지금 휴학해버리고 1학년 한 번 더하면 또 어때요.

좀 여유를 가지라구요.
당신의 시간의 주인은 당신이지.
저축하거나 당겨 쓸 수 있는 성질의 것은 아닌데.

좀 편하게 지내요.
후회는 최소한으로 하고 : )

그럼 나머지 절반의 일주일도 즐겁게 보내길 ^^/

...그리고 날아갔군요 저어기 저 멀리로 ;;;

열물리는 환영. 양자는,,,, 알면서=_=;.

아침에는 깨워줄테니 별걸 다 옮지 말고 어여 잠자요 : )

누가 누굴 깨워야 하는건지 -_-;;

...;;;;;

아. 존경하던 선생님 한 분이 돌아가셔서 홧김에 갈아엎었음.
그분이 국어학자셨거든. 웹페이지들이 영어로 도배된게 갑자기 거슬려져서 =_=;

에에 취소버튼은 다음에 SQL 아르바이트 하다가 스킨 손대서 고쳐보도록 할게.

행사 하나 준비해 보는 소감이 어때요? 재미있으려나. 원래 기획하고 실행하고 하는 것은 자꾸 해보면 늘어요. 아핫 이번에 02 03분들 열심히 해서 내년엔 주축이 되어야 할텐데

자주 오세요 그럼.
쥐쥐-
(다음엔 승일씨 이기고 만다 버럭! )

p.s.:아, 달구씨 링크는 스스로 하면 됩니다. 건너가기보드 아무나 적을 수 있게 되어있음;;

재완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아... 은지글을 보면 왠지 찜짓하다는;;;

--> 어허...재완씨 또 갈구시네 -_-^ ㅋㅋㅋ

내글이 뭐가 찜짓하다구ㅜ.ㅜ?

후후후후훗

갔!!다!! 라고. :p
쉬엄쉬엄- 이라고. :p :p

고마워요. 부덕한 회장단들 이러고 있을때 부담이 크시겠어 : )
아하하 미안해요.

에에 그러니까 주거운영팀에 장부는 제출한것?
또는 우리 예산 사용 내역 9월달은 정리한것?
;;;;아핫 그러니까 음 힘내요^^/
열물리와 양자 파도 넘기고 우리 버섯찌개나 먹으러 가요.

(...시드군 울집에 와서 예전 내 앨범 다 뒤집고 갔음. =_=; 못살아 정말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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