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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일을 하고 있지.
막상 닥치니 정말 할일 많군 -_-
니 말대로.
의장의 미래는 아무도 신경 써주지 않는가 보다.
봄농활 간다고 뻥치고.
한총련 출범식 간다 -_-;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_=
일단 움직이고 보련다.
머리 속이 뒤죽박죽 이긴 하지만.
움직이다 보면 뭔가 나오겠지
..뭔가 있어야. 고민도 해결되겠지.
아아아아.
변해가는 스스로의 모습에 가끔 흠칫 해진다.
좋은걸까.
...어차피 누군가가 날 생각해 줄 거라는 거, 다 환상이었다. 자신에게 이득(표현이 정확한지는 나도 아직 의문이다)이 되지 않으면 그 전까지의 자신도 부정해버리는 인간들이 주위에 널리고 널려서 눈을 어디에 두어야 할 지 그것조차 고민이다.
;.
생각보다 몸이 먼저 나간다니.
인간아 그렇게 살면 몸이 불쌍해지잖아. 내 생각이 내 몸과 따로 있는게 아닌데도 백날 고생하고 몸이 좀 반항한다고 몇 번 아파주고 나면 마치 따로 분리된 몸이 있는 것 같고 그 몸이 가엾어지더라.
변하지 마.
이 나이 되어서 변하는 사람 치고 이상에 가까워 지는 사람 하나 없더라. 지겹다 이제
언제 누가 나한테 사람이 움직임으로 자신의 생존을 증명한다고 했었는데. 후배녀석 49재 날에 느낀 것은 그게 아니었다. 주위에 보이는 수많은 움직이는 사람들 중에 이미 생각이 죽은채로 움직이는 사람도 너무 많았다. 기계는 존재하지만, 살아있는 건 아니니까. 차이라고 하면 그게 아닐까.
그 말이 하고싶은거야.
움직이다 무리해서 죽지마라. 죽은 후에도 관성으로 계속 움직이지만 그걸 살아있음의 증거로 착각하다간 쥐도새도 모르게 완전히 죽어버린다.(그런 의미에서 난 작년 이맘때 죽어있었다...)
출범식 잘 다녀와라.
모레 서울 가야겠다. 가서 보자. 술이나 좀 구경하게 =_=;
나에게 있는데. eva버전 이지만.
피아노라면, 단순한 연주도 좋아^^ 깔끔하쟎아.
나에게 있는데. eva버전 이지만.
피아노라면, 단순한 연주도 좋아^^ 깔끔하쟎아.
시험 3개 남은거냐?
힘내라-
아빠가 옆에서 생쇼를 하셔서.
길겐 못쓰겠네
이만총총.
드디어 하나 남았다. 잘 사냐 "휴학생"씨. 그렇게 살아서 언제 포항에 놀러나 오겠냐.
피곤하다... 다들 보고싶다ㅜㅜ
잘 듣고 있어. 일부러 글 까지 남겨서 추천해 줘서 정말 고마워.
어제 부터 상당히 우울증에 시달리던 중인데 많이 괜찮아 지고 있어.
밑에 분이, 달로 보내줘요.. 라고 하시는 바람에 Fly me to the moon이 생각나 버렸다. 누가 그 곡 피아노로 좀 멋지게 쳐 주지 않으려나...
쳐 드릴까요?
...한 달 있다가요==;;
연습해야 칠텐데 악보도 없서요. 악보부터 구해야지.
재즈풍으로 치는거 들으실라믄 두 달은 있어야 될거에요
아마 누나가 치는게 더 빠를지도...
맨날 치던 모짜르트 소나타, 요새 mp3로 들으면서 좌절중입니다. 아 여기선 저렇게 끊어야 되는구나 아 저기선 저렇게 꺾어야 되는구나 하면서 한없이 단순한 제 연주에 묵념- 합니다.
나에게 있는데. eva버전 이지만.
피아노라면, 단순한 연주도 좋아^^ 깔끔하쟎아.
주세요.
쳐드릴게요.
(그런데 eva버전이면 앞하고 중간에 간주 있는거죠?)
달에 갈래여..
토끼하고 놀려여...
내가 미쳐 가나봐여...
ㅜ.ㅜ
달에 잘가-
가서 놀다 달묘한테 총맞아 죽을라.
미리 미토콘드리아- 어쩌고 하는 균이나 많이 먹고 가서 죽지마. 그 균 요쿠르트에 많이 들어있지 않을까? (요쿠르트에는 온갖 균이 다 들어 있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