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방명록 남기기 (Submit)
  1. bEkAm 2002/06/25 05:43


    젠장. 힘들었다 ㅜㅡ

    이제 숙제 빨랑 끝내고, 자고, 일어나서, 축구보고, 술 먹어야 되겠다 -_-;

    • 정규 2002/07/01 00:19


      헤헷 저는 죽어라 하다가 친구가 갑자기 군휴가 나오는 바람에, 게다가 지갑 잃어버리는 바람에 프로젝트 연기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지금이야 다 해서 냈죠 그런데 무슨 잃어버린 카드가 이리 많은지 전부 재발급 신청 받으러 뛰어다니는 중.

      즐거운 방학 보내세요^_^;

  2. 성혜 2002/06/24 03:24

    책 없던데..
    내가 잘 못찾았나 --;;

  3. 夢想 2002/06/19 02:30

    8강이라니.

    흠흠흠

    • 정규 2002/06/19 21:27


      어 놀랍다.

      8강이라니.

      덕분에 어제 열라 목쉬고 오늘 세시에 일어나서 일곱시에 시험보는 과목 공부를 시작했었다. 지금 막 시험치고 들어오는 중인데. 소감은. ...거참 나만 그랬던 것이 아니어서 하향평준화가 되지 않을까- 하는 행복한 상상중. (나쁜아이다 나는 ==; )

  4. bEkAm 2002/06/16 06:25


    어째 글쓰는 시간이 이렇다냐;;

    우리 카오스 수업은 종강했냐?

    숙젠 어떻게 한디? -_-

    새로 나오진 않았지? ;;

    아따. 학기말이 참 암울하다만,

    일주일만 -_-/

    • 정규 2002/06/19 21:25

      형 쉬어가면서 공부하세요 그러다 쓰러져요 ==;

      chaos수업은 종강 했습니다. 전 숙제 다 해서 그날 내버렸어요 히히
      그리고...이건 참... FInal project나왔어요 =_=;

      "Logistic maps"
      "Standard maps"
      "fractal dimensions"
      "Roossler system"

      에 대해서 A4 표준 레포트 규격으로 열다섯장의 summary를 25일 전까지 써오래요.^^; 힘내세요.

      전 위의 네개 중에 세가지 때문에 지난 학기에 죽을뻔 해서 쉽게 할 수 있을것 같긴 하네요^^ (제 지난 학기 final project가 주어진 fractal dimension을 이용해서 landscape를 만드는 프로그램이었거든요)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5. sunny 2002/06/16 01:15

    잉..

    이상한 남자들땜에 짱나 주께떠여~-0-

    울학겨 남자들 다 그러믄

    자퇴할래요 =_=

    • 정규 2002/06/19 21:21


      써냐

      꼭 이해를 해야 살아가는 것은 아냐. 여기 존재하기 때문에 살아가는 거지. 만나는 것이 많아질수록 지쳐 가지만 반대로 보면 여행하는 것은 수많은 것들을 새로 만난다는 말과 같으니까.

      자아 ^_^;
      오빠가 바쁘니까 잘 챙기지도 못하네...

  6. 혁스 2002/06/15 22:30

    천문대에서 또 언제 별봐여~ 양자 셤 치공? ^^;;

    아참, 형은 짤랐징....

    그래도 보여줘잉...방학하기 전에 말여....ㅜ.ㅜ

    • 정규 2002/06/18 01:35


      하하 혁아 나 방학이 25일에 시작해

      불쌍하지 않냐?? 그리고 26일에 바로 기자회 워크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