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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리츠 2002/06/25 17:53

    으음 이 홈피 옛날부터 봐온 홈피였지만 ^^;

    오늘에서야 홈피 내용을 제대로 읽어보고 글을 남기네요.

    저는 별사랑 02 현서기구요 ^^;

    으음 형이 정말 글 잘쓰시더군요.. +_+ 글을 읽을때마다

    감탄이 나온다는.. 그리고 관심분야도 다양하시던데.. ^^;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지만.. ^^; 아직도 많이 부족하군요.

    으음 앞으로 종종 들를게요..

    • 정규 2002/07/01 00:20


      아 안냥^^/ (이제부터 악담 시작이야)

      첫 학기 즐거웠지? 공부는 재미있었구? 히힛 성적 잘 나왔을거야 좋겠네^_^;;

      그래 종종 들러^^: 잘가~

  2. bEkAm 2002/06/25 05:43


    젠장. 힘들었다 ㅜㅡ

    이제 숙제 빨랑 끝내고, 자고, 일어나서, 축구보고, 술 먹어야 되겠다 -_-;

    • 정규 2002/07/01 00:19


      헤헷 저는 죽어라 하다가 친구가 갑자기 군휴가 나오는 바람에, 게다가 지갑 잃어버리는 바람에 프로젝트 연기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지금이야 다 해서 냈죠 그런데 무슨 잃어버린 카드가 이리 많은지 전부 재발급 신청 받으러 뛰어다니는 중.

      즐거운 방학 보내세요^_^;

  3. 성혜 2002/06/24 03:24

    책 없던데..
    내가 잘 못찾았나 --;;

  4. 夢想 2002/06/19 02:30

    8강이라니.

    흠흠흠

    • 정규 2002/06/19 21:27


      어 놀랍다.

      8강이라니.

      덕분에 어제 열라 목쉬고 오늘 세시에 일어나서 일곱시에 시험보는 과목 공부를 시작했었다. 지금 막 시험치고 들어오는 중인데. 소감은. ...거참 나만 그랬던 것이 아니어서 하향평준화가 되지 않을까- 하는 행복한 상상중. (나쁜아이다 나는 ==; )

  5. bEkAm 2002/06/16 06:25


    어째 글쓰는 시간이 이렇다냐;;

    우리 카오스 수업은 종강했냐?

    숙젠 어떻게 한디? -_-

    새로 나오진 않았지? ;;

    아따. 학기말이 참 암울하다만,

    일주일만 -_-/

    • 정규 2002/06/19 21:25

      형 쉬어가면서 공부하세요 그러다 쓰러져요 ==;

      chaos수업은 종강 했습니다. 전 숙제 다 해서 그날 내버렸어요 히히
      그리고...이건 참... FInal project나왔어요 =_=;

      "Logistic maps"
      "Standard maps"
      "fractal dimensions"
      "Roossler system"

      에 대해서 A4 표준 레포트 규격으로 열다섯장의 summary를 25일 전까지 써오래요.^^; 힘내세요.

      전 위의 네개 중에 세가지 때문에 지난 학기에 죽을뻔 해서 쉽게 할 수 있을것 같긴 하네요^^ (제 지난 학기 final project가 주어진 fractal dimension을 이용해서 landscape를 만드는 프로그램이었거든요)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6. sunny 2002/06/16 01:15

    잉..

    이상한 남자들땜에 짱나 주께떠여~-0-

    울학겨 남자들 다 그러믄

    자퇴할래요 =_=

    • 정규 2002/06/19 21:21


      써냐

      꼭 이해를 해야 살아가는 것은 아냐. 여기 존재하기 때문에 살아가는 거지. 만나는 것이 많아질수록 지쳐 가지만 반대로 보면 여행하는 것은 수많은 것들을 새로 만난다는 말과 같으니까.

      자아 ^_^;
      오빠가 바쁘니까 잘 챙기지도 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