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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夢想 2002/05/24 13:14

    어디선가 개가 짖느다.

    그냥 그러고 넘어갈 수 있으면 좋겠건만.

    아. 맘은 급하고. 일은 안되고.

    죽겠네

  2. 마귀 2002/05/24 00:53

    홈페이지 뽀대 나는구만.

    정규야 카오스 숙제는 다 했냐?

    아 숙제가 너무 어렵다.

    어려버...........................잉잉잉

    글고 정규야 요즘들어 수업시간에 안자는 모습 너 멋지다.

    내일도 자지말아라.

    • 정규 2002/05/26 03:08

      수업 들어가서 숙제 있었던 것 알았어요 ==;; 당연히 레이트... 숙제 어려워요?ㅜㅜ

      요새는 자구 싶어도 몰르는 내용밖에 없어서 못자요ㅠㅠ (그런데 바로 지난 금요일날 또 졸았는데ㅠㅠ. 전날 김동언 교수님과 동기들과 술마시는 바람에. 다음날 아침 여덟시 수업 들어갔다가 아홉시 반 수업 들어가니까 그냥 죽대요 ==;; )

      숙제
      나중에 하다 모르면 다 물어볼께요ㅜㅜ

  3. 夢想 2002/05/22 13:54

    그날 그렇게 헤어지고는.
    결국은 아무도 제대로 다시 못봤다.

    아.
    기분 더러워 -_-

    그 다음날 날아온 문자 하나에 화까지 나더군.
    술취해 하는 행동은 용서가 되는거냐...=_=

    -_-a;

    흐흠.

    누군가에게 큰 실수를 한듯하야.. 심히 괴로워 하는중.
    동아리 일때문에라도 자주 봐야 할 사람인데
    우우 -_-a;
    괴롭다 괴로워.

    • 정규 2002/05/26 03:06


      그 후에도 시체 던져놓고 근모와 굳건히 닭을 먹으러 갔다네. 아 닭은 느끼할 것 같아 관두고 꼬치집으로 갔었다. 2차는 2차니까.

      덕분에 일주일이 지난 현재까지도 숙제의 파도 사이에서 헤엄치고 있다. ..이번주에 산업기사 시험인걸 잊어버리고 있는 바람에 약속 세 개 중복을 모조리 째고 토요일 오후를 아기자기한 4지선다 문제들과 함께 지냈지.

      용서는. 하든지 말든지.
      뭐, 나하고 근모는 아직까지도 잘 용서가 안되더라고. 우리도 나름대로 못할 소리 다듣고 실망해서. 방학때 집에 갈 때 까지는 좀 나아지겠지. (우리한테 한 소리는 기억도 못하더라-_-; )

      자주 볼 사람에게 실수했으면 사과하면 되지.
      심히 괴로워 하지 말게나.

  4. 혁스 2002/05/19 23:34

    콘택트!!!!!!!!!!!!!!!!!!!!!!!!!1

    ㅡㅡ+

    • 정규 2002/05/23 12:47

      ......

      해리포터 DVD돌리다가 플레이어 맛갔다. -괜히 나오자 마자 사서 리콜 들어가고 애꿎은 플레이어 날리고 ㅠㅠ- 서울 가서 DVD도 교환하고 플레이어도 손봐야 되는데, 내가 언제나 집에 갈 수 있을까.

      ...방학때나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 지금은.

  5. 혁스 2002/05/14 18:00

    형형형형형!!!!!!

    이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v

    그냥 기분이 좋아브리네~!!!

    ^______________^

    옹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

    히히히히^0^

    • 정규 2002/05/17 23:53


      하하하

      하하하하하
      나도 엄청 기분 좋다 대학와서 젤좋다 ^_^/

  6. 백소 2002/05/10 17:32

    교수님께...
    가사가 구구절절...편곡자의 애절한 맘이 그대로 드러나는구나^^

    오늘은 승일이 홈에 뭐 물어보러 갔다가 링크보고 들렸지롱
    승일이랑 친한가보네^^
    몇 개없는 링크에 정규가 있는걸 보니 말야

    이제 슬슬...정규랑 승일이처럼 내가 더 맘편히 찾을 수 있고
    누구나 찾아도 그 편안함 함께 나눌 수 있는 집을 만들고 싶어서
    작업에 들어가 볼려구 하느데...히히 쬐금 걱정도 된다^^;;

    정규야~~~ 물리가 가끔 혹은 좀 자주 널 좌절시키더라도 굴하지 말고
    좋아서 하는거라는거 잊지 말구 힘내 ^^

    • 정규 2002/05/12 18:10

      ^^;
      물리에 좌절. 이 정도에 좌절이라고 이름 붙이면 지금까지 살아온 자신에게 미안할 거에요. (그런데도 여파 크네요. ㅠㅠ)

      여유와 비슷하지만 그렇게 이름붙이기에는 이상한 어떤 특징을 자꾸 잃어버리는 중입니다. 그런데 그 특징이 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약간 기우뚱 합니다. ...이 과정이 포항공대에 익숙해지는 과정이라면, 그렇게 즐겁지가 않아요ㅠㅠ 얼른 졸업해 버려야지.
      즐거운 홈페이지 만드세요 미소~
      맨날맨날 놀러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