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의 투표
- Pray
- 구글 플러스 단상
- 덕질의 끝
- [영화] 인사이드 아웃
- LG전자 모바일부
- 불효
- 몇가지 계획 (1)
- CODE keyboard MX clear
- 미디어계, 변화, 슬로우뉴스
- 기술, 세상, 속도, 관심
- 감사
- 블로그 정비
- 병치레
- 윈도우 8의 사용자 인터페이...
- playground 2.0
- 일상적인 사기
- 나무
- Steve Jobs, 1955~2011
- 구글 플러스 소고
- 융합 학문과 통합적 사고 (2)
- 주역, 프톨레마이오스, 자연 (2)
- 의자와 의지 (1)
- 맥북 에어 사용기 (2010년 1... (8)
- 뇌, 진화, 미디어 (4)
- 기계의 책 추천 (1)
- 한 달 (4)
- 채우기
- (너무 불편하다고 생각하시...
- (너무 불편하다고 생각하시...
- 분야 사이의 강
- 최적화 전략 : 소셜 게임 위... (2)
- 모바일 시대의 운영체제 전쟁 (2)
- 학회 광고 - consciousness
- 춤추는 말인형 (4)
- 강요된 초조함
- 구글과 애플의 생존법
- 오이바 (5)
- 서울 가는 길
- Twitter-Art : 언어를 넘어...
- 글쓰기에 관한 충고 (4)
- 식목일 (3)
- 삶에 대한 생각
- 문제 (2)
- 새벽 (2)
- 기록의 시대 (2)
- 눈 속의 포항
- 아이폰 용어 탈옥 (jailbrea...
- 삶의 연속 (1)
- 혁신의 대두
그냥.. 왔다.
한 3일 놀았고, 그래서 괜찮아 질 줄 알았는데
무력감은 사라지지 않는구나.
이번 방학은 시작부터 엉망이야...
그냥 다 포기해 버리고 싶다.
세상에... 엉망일 것이 뭐가 있어요.
포기할 것은 또 뭐가 있고요. 우리가 포기해보았자 뭘 포기 하겠어요. 짐을 만들어서 지지는 마세요^^;;
무력감이 느껴지면 무력하게 있으면 되고, 의욕에 불타면 불타는 대로 움직이면 되고. 그냥 그러면 되지요.
동아리 이월이 일주일 남았다.
..
농활 마지막날.
뭐가 그리 서러운지. 정말 숨막힐 정도로 울어댔다..
답답하군.
눈물이 흔해져 버렸다.
뭐가 그리 서러울까.
그 파탄적인 임원진에 대한 것일까.
아니면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에 대한 것일까.
둘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보지만 그래보았자 역시 생각일 뿐이니.
눈물이라. 여기는 며칠째 하늘이 울고 있다.
그래서 나는 상쾌하다 내가 직접 울 필요는 없으니까...
친구 소개로 함 와봐씁니다..~-_-~
정말 Cool이군요...
말이 안나옵니다..이정도 일줄이야..허허헉..
어떤 말로도 표현이 안돼는군요..ㅡ,.ㅡ
대단해여~~
음 그럼 잘 구경하다 갑니다...
안녕히 계세여~~^^(__)
날씨도 더운데 시원해서 다행이네요.
안녕히 가세요 ^^/
알버트 아저씨가 좋은 얘기해주셨군...
힘이된다.....
나중엔 소주로 함 죽어보자구...다들 모여서...ㅋㅋ
아까 군입대 원서뽑았다...당연한 귀결인거같다...
3년동안은 모든걸 정지시켜놔야지...나중에 돌아와서
낯설지 않게 말이지...
그럼 담에 포항에서 봅세....이번에 학회 대외협력부장이
강제로 되버려서...가도 담달쯤에나 갈 수 있겠다....
...오고 싶어? ==;; 나 가사상태에 들어가있다. 교수님 근로 끝나고 기숙사로 바로 내려올 정신이 없어서 맨날 동아리방 에어컨 30분 쐬고 내려오고 그런다... 마치 학교에 있는 이유가 프로젝트 때문이 아니라 더위를 참기 위해서인듯 하다. 비가 오면 좀 나을 줄 알았더니, "착각은 자유"라고 처음 말했던 분을 존경해야겠다.
어제 대학에서 처음으로 만담을 했단다... 더우니까 내가 만담도 한다ㅡㅡ; 동우나 차민이 봤으면 기절했을거야. 소주로 죽자는 말을 보니 왜인지 모르게 소주를 마시면 더울텐데 하는 생각이 먼저 들어.
아 정말 덥다... 따뜻한 밥도 먹기 싫어 찬밥을 얼음물에 말아 먹고 싶으다.
안죽고 살아서 다행이얌^_^
히히
흐흐
말라죽을거 같애 ==;;
학교 왔습니닷
작업-;;은 언제 시작할 예정인가요??
계절학기 마치고 나서 바로 국토 대장정 떠날 거 같은데 ^^
뭐 그전에..
술 사주신다던 약속~ 저 아직 안 까먹었어요~ ^0^/
몇가지 문제로 아직 포항에 못 내려 갔단다..(더워서 내려가기도 부담되네 ㅠㅠ) 작업은 금방 시작하자 당장 내일 부터라도 좋을듯.
...술 사준다는 약속이라 ==;;; 그거 혹시 전에 막 밀리다가 "그래 알았어" 라고 대답했던 그것인 것이야? ^_^; 지갑 분실 해결하고 그 때 이야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