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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nny 2002/04/07 12:53

    지베 가니깐 져아여? ㅠ.ㅠ

    흐윽 ㅠ.ㅠ

    현대물리 넘 어려어여 ㅠ.ㅠ 

    • 정규 2002/04/08 02:48


      멀르는거 있으믄 다 물어바 헷
      어빠좋다는게 모냥^^/

      글구 집 엄청 좋았지 밥 마싯어서 넘 좋았지 헤헤
      ...가구싶당 ㅠㅠ

  2. 혁스 2002/04/04 23:35

    대학와서 드디어 내가

    드라마에 말리고 있당께롱~

    명랑소녀 성공기....

    장나라 넘 귀여워용.^0^

    p.s같이 봐용~^^v

    • 정규 2002/04/08 02:46


      나라씨 보고싶지만 그냥 앨범 노래나 듣는걸로 만족할랜다.
      TV...지금은 꿈같은 이야기구나.

      흑흑 보고싶다 재미있다고 하던데 ㅠㅠ 잘 봤다가 담 회식때 줄거리나 말해주

  3. 지수 2002/04/04 10:58


    이지보드를 이제 혼자 달 수 있게 되었다!!

    쫌 삽질을 했지만 말이지-_-;;

    역시 삽질로 배우는구나아~~

    • 정규 2002/04/08 02:44

      알고 있나요?

      윈도우용으로 이지보드 다는 프로그램도 나와있다.

      계정 암호 적어주고 시스템 종류 체크하고 설치 누르면 깔린다 ==;

      그거 쓰기 시작한 이후에 이지보드 삽질 한 적이 없었구나...

  4. 지수 2002/04/03 23:23

    니가 지금까지 살아온 로드-_- 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듯하다;;
    매일매일 뭔가 몇개씩 해치우면서 살아가야하는.
    게다가 궁극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짊어지고 말이지.
    니말대로 젊음으로 모든걸 합리화 한다음 나아가는 것 뿐인데,

    난 젊지 않은거 같다. ㅋㅋ

    2~3일 연속으로 일을 채치워 왔다고 벌써 지치고 있다. 이래서 어따 쓰겠냐 만은.

    지금처럼 가족들과 고등학교 친구들이 보고 싶을 때가 없었다....

    빨리 내일이 와서 집에 갔으면 좋겠다.

    그래서 궁극의 스트레스에서 하루라도 벗어나고파ㅜ.ㅜ

    근데 될까-_-a

    • 정규 2002/04/08 02:43

      투 rod할까 우리
      A-rod I-rod 하하하
      이번에 알게 된 넌 궁극의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는 몸이었다는...

      합리화의 정당성이 되는 것은 우리 자신.
      더 말이 필요 있으려나.

      ...벌써 또 설에 가고프다. ㅠㅠ

  5. 혁스 2002/03/26 18:07

    형, 드디어 편집부도 회식을 하게 됬구먼....

    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낼 사진 찍어 줄텡께, 와요~ ^0^

    • 정규 2002/03/29 00:58


      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사진 한-장도 못 찍었다.

      ㅜㅜ

      찍히고 싶었는데 ㅠㅠ

  6. 지수 2002/03/26 02:19


    졸지에 왠지 "느끼한넘" -_- 이 되어 버린거 같다.

    역시 광민이가 없으니깐..ㅋㅋ

    여기에선 내가 느끼한가봐. 내가 정말 그렇냐?

    얼마전 이미지 게임에서 당하고, 그냥 흘려들을려고 했었는데.

    이제 슬슬 기름을 짜내야겠다. -_-;;

    내가 기름을 짜내면-_-

    아마 고등학교 중반의 모습으로 돌아갈 것 같다.

    별로 그렇게 하고 싶지 않은데 말이지-_-

    • 정규 2002/03/29 00:57


      니가 느끼하긴 뭐가 느끼하냐. 세상에 광민이와 비교하다니... 포항을 얕잡아보지 말거라.ㅋㅋ

      절.대. 돌아가지 마라. 그때 모습이 뭐가 편하다고.

      무슨 이미지면 어떠냐. 그냥 무시해버려.
      어차피 상상도 못할 정도로 사기들을 치고 사는 사람들... 같이 칠 필요 있을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