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 Forest: Beneath imaginations - 시간의 토양에 기억의 나무를 심으며

드디어 나왔대냐... 후아- 다들 군대가는구나. 몽상 심심해서 어쩐대냐? 너두 여군 지원하지 그래?^_^;; 암튼 BF거의 소수정예(-_-;+) 만 남고 다들 지구방위를 위해 떠나는군... 막가 그인간은 왜 심란하대는지... 하아. 한 번 서울가기도 힘들어지는군. 버텨 보고 자주 안가기로 생각했으니.(하긴 너네들이 나에게 심신의 안정을 주더냐;ㅋㅋ)

현우 백일휴가 나올때가 되었나. 그러나 현충일이라도 갈 수 없단말이닷- 내 몫까지 열심히 사랑해 줘라^_^;(몇대 쥐어 패든지) 정말 한 번 보고싶은데 현우녀석...

현재 삶이 헬액트4. 현우녀석은 확장팩 나오기도 전에 실전뛰고 있겠지만. 난 일단 느낀바가 있어 마음편히 사는중. 서울가면 연락하지.

아 오랜만... 지금 글 별로 없는데...^^;

아...요새 과친구들에게 미안하구나. 그냥 생각없이 사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중간을 찾느라고 고생중이다. 이래선 안되는 것 알지만 모두들에게 정말 미안하네... 이학기 때 즈음엔 꼭 나름대로 돌아오도록 하마.

오늘도 숙제; 내일도 숙제; 지만 숙제 천천히 째는 것도 좀 익혀야겠다는 생각. 바깥 어둡다. 그럼.

아 테스트 감사^_^;; 친구들 부탁해서 호환성테스트 했는데 "아직까지는" 모든 웹브라우저에서 똑같게 보인대요. 움 근데 자꾸 익스쪽으로 맞추고 싶어요(리눅사용자가 이런말하니까 제가 생각해두 제가 웃기긴 하네요 그래두 저 리눅스에도 넷스 안깔었는데...)

잘 지내구 있죠?? 아 저두 휴학할걸 하는 생각을 많이 하구 있더랩니다. 아님 방학때 잘 놀아버릴걸 하는 후회두 하구요..ㅠㅠ_) 근데 형 결국 수술까지 받은거에요?? 도대체 그게 모길래 입원에 수술까지... 빨리 나으세요- 금방 더워지구 있네요. 더우면 고생하지 않을까..^^;

; 그사진......;다 정말.

일단 정전이었으니까. 끝나고 보는거지. 내일은 시간이 좀 날지...어싸인 듀가 코앞이라 괜히 바쁘다.

축제때 덜놀걸 그랬나... 하고 후회를 좀 해볼까?^^:

그으래 실컷 말려^_^;

오늘 춤추는거 잘 봤떠. 기분이 어떻든? 정말 궁금하네~. 난 그저께도 어저께도 오늘도 계속 삽삽삽; 딱 죽어지겠어. 하튼 축제끝나면 진짜로 공부좀 하자ㅠㅠ

어 약간 다행이다아...

글구 명준이를 만난건 실수가 아니야... 운명일거야... 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