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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빠 저 왔더염~~^^*
므헤헤헤헤
ㄱ ㄱ ㅑ ~~ ㄹ ㅓ ~~ ㄹ ㅓ~~~^^*
ㄱ ㄱ ㅏ ~~~ ㄱ ㄱ ~~~ *^-^*
ㅜ
ㅇ
도리도리~~ (^^;; )(;; ^^)

이렇게 된김에 그냥 홈페이지 선전도 좀 해볼까...
영어 홈페이지두 그냥 공개해버리기로 했떠^_^; (그렇게 실망스러운 말투로 -어 대문은 영어되네 -> 근데 들어가면 똑같네?- 라고 하냐
암튼겅부잘하구 즐셤쳐- 맨날 숙젬 하지말구 겅부도 쫌 해라 섭시간에 잘좀 듣구. 이미 늦었나^^
모 숙제건 겅부건 열심히 천천히 함 다 된다니까-
정규야 고맙다..
네 간단한 말 한마디에도 기운이 나네.
" 생각 하지 말고 말해.."라고 하던말...
보기엔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 생각보다 그렇게 약하진 않단다.
많이 걱정 안해도 돼..
힘들어도.. 그건 내 몫이니까 또 내 선택이니까... 견딜 수 있어..
얼마든지...^^`
^_^;
always constant!
어떤 답을 내든 자신의 의지로 결정하길...
멋있는 홈페이지네. 계속 발전하기를..
..너도 홈페이지도.
넵^_^; 형도 이번에 겪을 경험으로 많이 성장하시겠죠.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정규두 역시 대단한 능력을 가지구 있구나.. 널라버라.. ^^
니 홈페이지에 들어올려면 이상한 게 떠서
무서워서 한 번두 제대루 들어와 본적이 없었는데..
오늘은 용기를 내서.. 로긴이라는 걸 눌렀어..
^^
멋진 홈페이지다..... 정말루...
이제 시작한 전공 열심히 해서 후회하지 않게 살아라!~~~
그럼 담에 보자.. 빠빠이..
왕림해주시다니... 제가 어제 분반모임땜에 알현못했는데 죄송합니다...
홈페이지를 계속 굴리다보니, 영어가 참 많다는 생각을 요새 했어요. 그래서 완전한글로 된 집하구 완전영어로 된 집하구 두개를 만들어 볼까 생각중입니다.
자주 놀러오세요^_^;
아이맥 분위기..
하지만.. 매킨토시는
한물 갔어..
이뿌긴 한데..
중요한건 오락이 없나?
크허^^
니 홈엔 별루 글 안써봤지만
음.. 앞으로도 가끔 들릴께~
바빠서 말야.. ^^;
아... 저 신문사에 가서 아이맥 보구 감동받았더랬지요. 아, 그게 G4였나. 그거 조판용으로 쓰는거 봤는데, 진짜 이쁘게 생겼었어요. 그렇게 이쁜 컴 처음보았었는데, 보구 나서 저두 모니터 투명으로 바꾸고 키보드 투명으로 바꾸고 본체 투명으로 바꾸고 마우스도 인텔리로 바꾸고 그러고 싶었지만! 역시 돈이 없어서 포기-
요샌 게임도 안하는데, 맥도 정말 좋을거라는 생각이...
제목같은 주소로...첨 들어왔다..ㅋㅋ
아~ 왜이렇게 네 홈피는 들어오기 어렵단 말이냐???
방금 자구 일어났다. 8시쯤에 잠들었는데..
역시... 사람은 잠을 충분히 자야 하는것 같아..
자고나니까 기분도 좋고 기운이 나네..^^;; 으쌰쌰~~
생활에 지치지 않는 사람이 되는건가? 하하...
바하음악은 여전히 좋네... 솔직히..방에 있는 cd가 그거
밖에 없어서..^^;; 계속 그거만 들어. 사실은 그거도 빌린거...
이 음악 듣고 있으면 감사하는 마음이 막 생기는것 같다.
내 친구가 가르쳐 준 방법인데... 계속 마음 속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외치는거야.. 아주 작은일... 방문을 여는 그런
사소한 일에도... 그러면 아주 기분이 좋아진 다더구나...정말..
ps: 정확한 이멜을 쓰지 않으면 안되는구나...ㅠ.ㅠ
할수없이 신분이 밝혀지는군...아~
몸은 피곤한데 끌려가서 야식먹구 오니 잠을 잘 수가 없네. 내일 아침 일곱시반에 수업인데 어떻게 일어나질지 참.
어떻게 보면 바흐하고는 극에서 극이지만, 좀전까지 유키구라모토 음악 듣다가 막 차이코프스키 듣는 중이었다. 역시, 차이코프스키가 낫다는 생각을 했어. 두 음악의 차이일까. 유키의 음악은 좀 달라붙으려고 하는것 같아서 싫다. 차이코프스키는 참 정제되어있는듯. 절제와는 좀 다른 느낌이 참 좋네.
이제 한 번 기분좋게 자보려고 한다. 네 말대로 하면서 말야. 그래 참 감사해...
p.s: 이메일주소... unknown@unknown.com 이런식으로 적어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