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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 2001/06/09 11:59

    가끔, 찾아 와보면 상당히 즐거워 지는 구나. ㅋㅋ
    잘 놀다 간다. 근데 링크란은 아직 아무것도 없는거니?
    (조금 당황스러웠다는...)
    문제 풀다가 삽질 하고 머리가 아파오는 도중에 방문에서 다시 문제를 풀 힘을 (?) 얻은 듯. 으음.

    아, 어제 환타지아 2000즐거웠다.>.<
    빨리 오리지널 상영회 해줘~ 보고시퍼..ㅠ.ㅠ
    모데라토 들어가면 그거 매일 볼 수 있는 거야? 0_0

    • 정규^_^ 2001/06/09 16:22

      ^_^;; 링크란은 그 위에 분야를 눌르면 나오구요.(그래두 동아리사람들만 딱 링크되어 있네요) freelink는 아직 시간이 없어서 그냥 놓아두었죠 뭐..

      어제 정말 그렇게 많이 올 줄 몰랐었는데...... 놀랐어요. 페이퍼가 모자라서 복사를 또 하러 가게 될 줄이야...히야^_^; 하고 좋아했었네요. (세상에 오십명두 넘다니 우헷) 어쨌든 이제야 공부를 할 시간이 날듯. 일단 vivace는 잠시 allegro로 전환입니다-

      어....근데 모데 들와두 맨날은 못봐요^^;; DVD는 성환이형에게 있어도 TV가 없는데요 뭐......

  2. 황정민 2001/06/07 17:36

    음....저번에 너 덕분에 안전모드틱한 고장 고치고...
    다시한번 고맙단 말 전해줄려고 들렀지...에휴...
    내일까지 심리학 레포트 써야하는데...심리학에
    관한 책 읽고 독후감 겸 비평문을 쓰라네...문제는
    비판의식을 가지고 쓰라는건데....첨부터 프로이트를
    건드려보겠다는 생각이 문제였지...쩝...막막하다....
    프로이트....

    음...그럼 담에 봅세....포항내려갈일있음...재워줘라...^^;;
    낮엔 딴 데 가서 노마....귀찮게 안할께....음...설마 올라오나?..
    계절학기들을꺼지?....

    • 정규^_^ 2001/06/09 16:18

      그.....그래서 그때 내가 생각난것이냐암... 글구보니까 고일 겨울방학때 프로이트땜에 무쟈게 갈굼당했는데--;; 수학선생님하곤 심리기제의 정당성이었나? 그것 땜에 싸우고 담임선생님하고는 "나중에 대학가면 읽고 공부해라" 땜에 싸우고...

      프로이트 헛점투성이잖어ㅋㅋ 걔 책은 비판적으로 보는게 믿는거보다 쉬우니까 잘해랑^_^;;.. 글구 계절듣는데 집에 가서 들을거야 딴청~ 메에롱~ 그냥 여자친구 집에서 재워달라 그래라^^;;

  3. 정규^_^ 2001/06/07 03:57

    하아. 정말 해병대래냐?... 다리짧아 고생할텐데...캑캑 현우 며칠 나와 있는대드냐??
    마카....군대가면 돈 쓸데 없대드라. 그거나 뜯어먹으러 설가야겠군... 홍악은 근데 배추 안지키고 넙치 지킨대?--;; 결국 태우 해병대 간다니까 바다를 지키기로 한걸까(아니 나라의 장난일지도...) 지두 쫄자면서 신났다니.. 멍듦~  스태틱한 배방이야 걱정 없고.. 씨니는 아직 자신이 개가 아니라 하이에나라고 믿는건지. 어딜봐도 개씨니가 맞을텐데.^_^;

    저주 한마디. "시험 잘봐~"

  4. 정규^_^ 2001/06/07 03:57

    하아. 정말 해병대래냐?... 다리짧아 고생할텐데...캑캑 현우 며칠 나와 있는대드냐??
    마카....군대가면 돈 쓸데 없대드라. 그거나 뜯어먹으러 설가야겠군... 홍악은 근데 배추 안지키고 넙치 지킨대?--;; 결국 태우 해병대 간다니까 바다를 지키기로 한걸까(아니 나라의 장난일지도...) 지두 쫄자면서 신났다니.. 멍듦~  스태틱한 배방이야 걱정 없고.. 씨니는 아직 자신이 개가 아니라 하이에나라고 믿는건지. 어딜봐도 개씨니가 맞을텐데.^_^;

    저주 한마디. "시험 잘봐~"

  5. 夢想 2001/06/06 22:17

    드뎌..낼..현우..나온다네.
    흠..내일..그..누구냐...그그그그그그..아악..왜..이름이..생각안나는거지.
    태우태우.
    음 -ㅅ-;; 태우..는..들어가는..날이구.
    쿄쿄.
    심심해서..어쩌나..쩌업.

    상훈이는.열심히..편의점..새벽..알바..
    준표는..열심히..넙치들을..지키는중.......쿄쿄.
    밑에..한기수..이번주..월욜날..들어왔다구..걔네..갈구는거..재밌다구..신났드만..
    배방과..개시니..씨느은...흠.
    담주부터..셤이라던데.
    아아..난..금욜날..셤인데..미치겠드아..
    쩌업...플스나..돌려야겠다 (*-)

    • 정규^_^ 2001/06/07 03:57

      하아. 정말 해병대래냐?... 다리짧아 고생할텐데...캑캑 현우 며칠 나와 있는대드냐??
      마카....군대가면 돈 쓸데 없대드라. 그거나 뜯어먹으러 설가야겠군... 홍악은 근데 배추 안지키고 넙치 지킨대?--;; 결국 태우 해병대 간다니까 바다를 지키기로 한걸까(아니 나라의 장난일지도...) 지두 쫄자면서 신났다니.. 멍듦~  스태틱한 배방이야 걱정 없고.. 씨니는 아직 자신이 개가 아니라 하이에나라고 믿는건지. 어딜봐도 개씨니가 맞을텐데.^_^;

      저주 한마디. "시험 잘봐~"

  6. 夢想 2001/06/04 03:58

    ㅋㅋ
    오늘..msn..접속하는거..보니까..니홈피.주소뜨길래.
    잠시..들렸쥐 -ㅅ-
    난..오늘..셤이다.
    쩝.저번에..글써놓은거..보니까..역시..셤기간에쓴거던데
    역시..셤되면..딴짓이..하고싶은가봐.
    흠.
    상훈이..영장..나왔다더라.
    토욜날..현우..면회갔다왔다는데..인간이..갔다오구나서..심란해..하더군
    이번주..수욜인가에..현우..100일휴가나온다는데..
    너두..볼수있는건가?
    ^^
    흠.
    암튼..자알지내구~
    나중에또올게.바잇

    • 정규 2001/06/05 03:06

      드디어 나왔대냐... 후아- 다들 군대가는구나. 몽상 심심해서 어쩐대냐? 너두 여군 지원하지 그래?^_^;; 암튼 BF거의 소수정예(-_-;+) 만 남고 다들 지구방위를 위해 떠나는군... 막가 그인간은 왜 심란하대는지... 하아. 한 번 서울가기도 힘들어지는군. 버텨 보고 자주 안가기로 생각했으니.(하긴 너네들이 나에게 심신의 안정을 주더냐--;;ㅋㅋ)

      현우 백일휴가 나올때가 되었나. 그러나 현충일이라도 갈 수 없단말이닷- 내 몫까지 열심히 사랑해 줘라^_^;(몇대 쥐어 패든지) 정말 한 번 보고싶은데 현우녀석...

      현재 삶이 헬액트4. 현우녀석은 확장팩 나오기도 전에 실전뛰고 있겠지만. 난 일단 느낀바가 있어 마음편히 사는중. 서울가면 연락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