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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츠크해 기단의 영향으로 서울 하늘은 흐리구 바람은 썰렁하네요~~
;
아침 셔틀버스를 맨 첨으루 타구 도서관에 도착했습니다만
구석구석 더 먼저 온 사람들이 자리하고 있더군요 부끄 -.*;;
흐리고 비가 올 듯 한 하늘이지만 아침은 언제나 "시작"이란 즐거움을 동반한 고기압이구엽~
오늘은 대한민국헌법총설 중에 헌정사 부분을 공부해야 하는데...
얼굴두 모르는 정규님께 아침 일기를 써봅니다.. ^^*
오늘 역시두 한숨 못자구 학교에 왔지만요..
--- 밤새도록 불면증 때문에 읽기 시작한 시오노 나나미의 "남자들에게"를 읽기 시작해서는 그냥 꼴딱~~ 암튼 절대적인 진리는 잠자려는 도구로는 어려운 철학책을 볼 것이지 이런 재밌고 통쾌하기까지 한 똑똑한 여자가 쓴 글은 읽으면 안된다는 겁니다!! ---
암튼... 성혜는 홍콩에서 돌아왔는가 보군요.
에구 부러워라~~ 저두 다음 주말까지 헌법을 다 끝내면 영주 부석사나 다녀올까 생각중입니다.
근데 계획이란 역시나 어기려고 있는 것이어서 아마도
그럼 또...
책 읽는 것 좋아하시나봐요? 음 잠이 안오면 법전을 읽으면 되지 않을까...생각되네요. (학교에 있을 때 잠안와서 calculus공부를 했더랬죠. 그게 잘못되어서 밤새 공부를 해버렸다는... 잠결이라 시간만 날렸지요)
영주 부석사는 잘 다녀 오셨는지? 어디를 가도 정말로 하늘은 똑같네요. 이번에 걸으면서, 오래오래 걸으면 아스팔트가 가장 많이 보일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는 친구의 말 정말 맞구나 생각했지요.
이제 쉴시간(사실 일한것도 아니고 계속 놀러다녔지만)입니다^^ 오늘도 도서관에서 열심히 책 좋아해주세요^^
정규님..^^
홈피..
메뉴바가 무척 맘에 듭니다...^^
후후~^^
저랑..
같은 별동아리 사람이네영..^^ (지역은 다르지만..^^)
별 많이 보시구.. 동아리 열심히 하세ㅇ ㅕ^^
전 SiriuS를 가장 좋아하구..^^
플레이아데스 성단두.. 참 이쁘다구 생각해요..
(아직.. 별을 많이 보진 못했지만여..^^)
.........
하하..^^
그럼.. 전 이만.. 갈게여..^^
바이~
안녕하세요^^;;; 제가 원래 채팅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죄송하네요... 뭐 채팅 그냥 하면 좋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저에겐 별 차이가 없게 다가오거든요. 그래서 좀 부자연스럽네요...
동아리 활동 열심히 하세요^^ 언젠가 천문행사때 만나게 되겠죠.^-^;;
재밌는 노래를 듣구 있어염... ^^*
정말정말 오랜만에(거의 일주일만에) 인터넷에 들어왔는데
인포메일밖에 와있지 않은 걸 보곤
"아무두 나에게 관심이 없다?!" 하는 생각이 들었죠.
인터넷 중독이란 생각이 들어서 한 일주일동안이나
컴퓨터를 켜지 않았는데 것두 살만하더군요.
그러니까 고3때까지만 해도 청학동에 인터넷이 안됐었는데...
--- 성혜한테 물어보시면 알겠지만여 제가 청학동에 적이 있답니다.
암튼 문화(현재진행중인 것)와 문명(과거의 유물, 유습) 중에 택하라면
전 문명을 서슴없이 택하겠어요.
잠을 못자서 횡설수설~~
헤~ 냉방병 조심하시구엽~~ 담에 또 들를께여...
포항에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왔는데... 냉방병좀 걸려보고 싶은 중이네요ㅜㅜ 나중에 시간나면 리를 더 달게요ㅜㅜ
p.s.:리 더달고 있는 중입니다. 포항 엄청나게 덥습니다. 내일부터 칠일동안 하루종일 걸어야 할텐데 큰일입니다. 얼마전에 아무에게도 연락을 안하고 지낸 적이 있었는데, 그 때 했던 생각들 담에 적어놓을게요.^^;;
몇 개 눌러봤는데, 링크가 다 깨져있다. 폴더 이름이 정확한지
한 번 봐봐라.
위에 있는 설명 잘 읽어보길^^;; 아마 네 익스플로러의 UTF-8 설정이 잘못되어 있을거야.(여러곳 놀러다니면서 PC방에서 다 돌려봤는데 음... 잘되었음.)
음냐~ 졸리웁군요...
역시 눈꺼풀에 달려있는 神은 어쩔 수가 없나봐요.
서울을 즐기다니.. 어디를 가야 하는지...???
"비원"에 가고 싶은데 거기 가는 방법을 몰라서 말이죠.
성혠 홍콩 갔다던데 부럽기만 하군요.
나도 언젠가는...!
음냐~ 졸리웁군요...
역시 눈꺼풀에 달려있는 神은 어쩔 수가 없나봐요.
서울을 즐기다니.. 어디를 가야 하는지...???
"비원"에 가고 싶은데 거기 가는 방법을 몰라서 말이죠.
성혠 홍콩 갔다던데 부럽기만 하군요.
나도 언젠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