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 Forest: Beneath imaginations - 시간의 토양에 기억의 나무를 심으며

좋아하는 구나?
favorites - reading 에서 "보르헤스" 를 보고 좀 놀랐거든. 그를 좋아하는 사람을 주위에서 많이 보지 못했기 때문에...
나는, "장미의 이름"(에코)에 완전 반해서, 그 "미궁의 도서관" 이 보르헤스의 "바빌론의 도서관" 을 본딴 것이란 말을 듣고 보르헤스를 읽기 시작 했었지.
난, 보르헤스 보다는 에코쪽에 말렸지만(그것도 고3여름에..; 보르헤스를 읽으면서 상당히 충격도 받았었어. (여름에 서점가를 뒤지고 다녔지)

어, 왠지 길어졌다. 하여간, 반가웠다구.

홈피 예쁘다. 정말 잘 만들었단 느낌.

진짜 잘 만들었당^^

깔끔하고 말이지.....

영어로 되어 있어서 좀 어렵지만^^

수능 끝나면 나도 홈이나 만들어 볼까 했었는데,디아에만 빠

져있다네...(방금 메피스토를 죽이고--v)

공부 열심히 하라는 소리는 안하겠당(...당신은 너무 열심히

해서 말이야^^.)몸 건강하게 지내다가 얼렁 올라 오그레이~

피일 차일 미루다가 결국에는 이꼴이군...  ㅡ.ㅡ;

곧 방학도 다가오고 내년으로 미뤄야 되는감...

음...근데 요새 프라운호퍼 코덱으로 mp3듣는데..

좋은거 같더군... ㅡ.ㅡ; 제트오디오(*불법( -_)로 듣다가

미디어 플레이어로 들으니까 이상하게 확실하게 더 좋더

군...둘다 호퍼로 코덱 썼는데 말이지.. 그래서 요새 미디어

플레이로 mp3 감상중이다... 스킨써서ㅡ.ㅡ;; 윈엠프는

지원이 안 된다고 하더군..

근데 방명록 좀 바꿔라.. 버그가 있는듯.. 비밀번호를

안썼는데 지맘데루 입력이 된다.. 그래서 수정이 안되구...

여튼 바꿔라..니가  고쳐 보던지 .후후

the pillow 애네가 부른 엘범 받아봐라..
나우에 있고.. 프리크리 ost도...

오랜만이군.... 요즘...상당히 바쁜관계로 ㅡ.ㅡ;

대문이 생겼더군.역시 나의 충고 때문인감...

나도 올해가 가기전에 홈이 생길 수도....

우.... 피곤스....ㅡ.ㅡ;

아님 제가 잘못 보낸 걸까요..?
-_-;
내용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