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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배병규 2000/10/03 23:43

    흠.. 그냥 할 일도 없구 한가해서 함 들어와 봤다.근데...어찌된게
    옆에 있는 메뉴바가 자주 다운이 되냐 ㅡ.ㅡ; 나만 그런건지도..
    여튼 변함 없는 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구나..
    우...요새 삶의 활력소가 부족이다.. 삽질만 하구 있고..
    에궁...이번주 일요일에 자격증 셤도 있는데.,, 공부 ,,, 4일만에 끝내고
    가야하는 신세다.. 명복을 빌어다오..ㅡ.ㅡ;

    하하...난 또 정보의 바다로 잠수하러 간다...


    • 정규 2000/10/05 03:36

      옆의 메뉴바... 다운 안되는데... 네 시스템이 문제인가보다...

      음...... 잘 살고 있겠네...... 생활은 그럭저럭 괜찮은가보다^_^;; 자격증 시험도 본다구?? 좋겠다- 난 내 목표 자격증 1/10도 못땄건만... 그래두 그런대로, 잘 지내고 있다아.

      정보의 바다에서 너무 헤메지 말고, 가끔 여유를 가지며 살게나. 여기선 별을 볼 수 있다... 정말 행복하다...

  2. 최다연 2000/10/03 02:16

    오랜만이다..방금 병든너와 약간의 대화를 하고 (백년만에..) 여기 와서 홈에가 글을 남기고 있쥐롱....쿠쿠쿠..어서어서 쉬어서 빨리 낫고..
    건강한 모습으로 언제한번 봤음 좋겠다..너무 공부만 하지 말고...그렇지 않겠지만...물론 나처럼 쓰레기 생활을 해서도 안되지만...잘 지내라..
    그럼...빠이..종종 들를게..

    • 정규 2000/10/03 13:47

      ...바로 잤어야 했는데, 어쩌다 또 채팅하게 된다고 그 때 바로 못잤다...

      건강해라 건강. 글구보니, 얼굴 못본지 오래되었네.. 잘 지내겠지?

  3. 2000/09/30 21:43

    과제 하던 중
    들어와 봤습니다.
    얼마전에 방명록에 글남기신 거 보고 메일을 보냈었는데..
    return되었더군요..
    그래도 주말은 한가하신지..^^
    지금 12시간 째 컴에 앉아 있답니다.
    물론 과제 때문인데..
    어떤 과제 하나가 10시간이 걸리는 바람에..
    지금은 프로그래밍 중인데..
    역시나 사람을 광기로 몰아넣는군요

    오늘은 참..
    글이 안써지네요..

    • 정규 2000/10/02 02:28

      프로그래밍 숙제... 전 종이에 적구서 나-중에 코딩하기때문에 컴에 앉는 시간은 얼마 안되거든요... (그래봤자 디버그땜에 컴에 매달리기는 하지만...)

      휴일... 이번주는, 글쎄요. 간단하게 말해본다면, 마음이 편안했던 주라고 할 수 있을듯... 정신없이 무언가들을 하고 나니 즐거운 주말이 오는.

      동아리 MT를 했어요. 술을 안마시는 엠티여서일까. 학교에 와서 가장 기억에 남는, 즐거운 엠티가 된 듯 합니다.

      건강하세요. 넘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_^;;

  4. 재서니 2000/09/22 21:32


    잘 만들었네.. ^^

    특히 오른쪽 위의 플래시(?)가 맘에 든다..

    왼쪽 메뉴하고..


    그럼..~

    잘 지내길~

    • 정규 2000/09/23 03:53

      형은 잘 지내죠? ^_^;;

      사람은 가끔 안 해도 되는 걱정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편안한 마음으로 지내길 기원합니다-.

  5. 아름 2000/09/14 17:17

    첨으로 여기 들어와 봤는데 참 이쁘네...^^
    빵같기도 하고 토토로 따라다니는 작은 요정 같기도 한 캐릭터..
    아기자기하고도 정갈한 곳이구나...
    나도 인터넷에 집짓구 싶다...^^
    열심히 배워서 나도 함 만들면 너두 방명록에 글 남겨 주는 거닷!! ^^
    (근데 사실 아는 것은 한 개도 없다...--;;)

    진짜 나도 대학 와서 꽤 많이 큰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너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야...
    내가 생각하기엔 넌 아무래도 문과 같은데...
    네가 문과와 이과의 퓨전(?)을 시도해 보든가...
    선구적 존재가 될 수도 았다구..^^;

    냐암...참 좋은 곳이구나 ...이곳...
    앞으로도 심심할 때 종종 들리마...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ps.아 맞다...
        사아아아아아지이이이이인~~~!! ^^;;

  6. 종현 2000/09/01 16:06

    너의 등쌀에 못 이겨서 이렇게 들어왔다. -_-;

    확실히 메뉴를 저렇게 만들어 놓으니 멋져 보인다.
    색깔 배치같은 것도 잘 된 것 같고.
    조금은... 만화 속에서 나오는 어떤 동산 같아 보이기도
    하는군.

    좀더 둘러보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