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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ㅜ_ㅜ
이것도 병인가.. 그래서 옮은 건가..
잠이 안와요 으악
참, 내일 그냥 시내 갈거예요?
아님 금요일 쯤에 같이 가도 좋은데 +_+
...별걸 다 옮는다.
한 쪽은 멀쩡해야 다른 쪽이 살지 당신까지 같이 그렇게 되면 어쩌라구;;
오늘 시내 나가서 축제건 하나 끝내 놓으려고 했는데
당신 말씀과 바람소리와 침대이불이 의지를 꺾으라고 압력넣는 중.
지금 눈 감으면 그대로 두시간인데=_=;
아 몰라 꺾여버렸음 일단 잠깐 낮잠자야지
그 다음에 생각하든지 해봐야지.
...분명 이러다 금요일에 나가게 되겠지 흑
남은 수업, 졸지마^_^/
(그러길래 재울려고 그랬다니까 ㅡㅡ; )
하핫...한참은 동민오빠 홈피에, 한참은 21언니, 또 한참은 탱언니, 또또
한참은 재완옹 홈피에 맨날맨날 글남기고 그랬는데 ㅋㅋ
이제 정규오빠 홈피 차례가 되려나요?^^;ㅎㅎ
으흠..03답다는게 뭘까요...?
남과 같지 않게 사는것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ㅋㅋ^-^;
지금부터 열심히 준비하고 싶은 욕심도 있구..
왠지 이 시절에 열정을 쏟아붓지 않으면 나중에 너무너무 후회할거
가타요...^^;
가만히 놀면서 살지못하는 이놈의 성격때문이기도 하지만..
물론 몸은 피곤해요. 아주아주.
오늘도 아침 8시 1교시 부터 시작해서...동아리 sfc 까지 갔다가 돌아
오니 9시네요-_-
아아 장장 하루의 반을 학교에서 보냈어요-_-
[으흠..-_-기숙사도 학교 안이지만 집이라고 생각하죠 ㅋㅋ]
03답게 살려면 어떻게 할지..또 무엇을 할지..
으흠...전 당사자라 잘 모르겠으니 좀 알려주세요^.^;
아..ㅠ.ㅠ 금요일에 캘큘러스 시험이래서..아 엄청난 압박이에요.
공부하러 갈께요..빠잇^^!
내 의견을 묻는다면

그러니까...
나가 노는게 어떨까-
(그렇다고 술먹고 당구 치라는건 아냐 -_-)
그 나이때 다들 공부할 때 덜 놀면 나중에 낭패가 아닐까.
신입생때는 뭘 해도 용서가 되는데 그렇게 살긴 아까운데.
1학년때면 나에겐 동아리 일곱개 하다가 힘들어 하나씩 그만두던 그 시절=_=; 주말마다 어디론가 여행가지 않으면 답답하여 죽을것 같던 때였던것도 같은데.
어떻게 살든 각자의 자유이긴 하지만 말야. 어차피 지나면 방 교실 도서관의 루프속에서 살게되는데 이왕이면 비명지르는 머리와 마음을 위해서도 뭔가 좀 해주는게 어떨까? 아마 안그러면 둘다 죽어서 뭔가 초 구태의연한 어른머리 어른마음이 될거야 -_-;
금요일... 시험인데 왜 수요일 새벽에 압박이 느껴지는걸까.
(그러니까 그런건 1학년이면 금요일 새벽 친구들하고 야식떡볶이 먹어가면서 공부안했음을 한탄하며 억지로 vector calculus 집어넣어도 괜찮은 거 아닐까;
그런거 압박 느끼지 마: )
하지만 모르겠어요 :ㅣ
사람마다 무게를 두는 가치는 조금씩 다를테니.
저번에 들어왔을대는 안되는 메뉴가 많던데 이제 다 되는 거 같네.
말들이 참 예쁘다. 두드리기. 빚어내기. 건너가기. 나가기는 좀 슬프지만. (어째서 인지...)
감자 맛있게 먹었어.^^
아 누님^_^

아까 새벽 한 시에 승일군과 함께 누님 생각을 하기는 했는데 했는데
주무실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세시 반인데 아직 멀쩡히 로그인이시네요 =_=;
별것은 아니었고, 한 시에 하루 일정 다 끝나고 또 하루 살아서 지나갔다는 생각에 그냥 2동 뒤에서 돗자리 깔고 별보면서 매화술 한 잔- 이었는데. 그러니까 그게 원래 술먹을려고 한 것은 아니었고 아악 그러니까 그게 ㅠ_ㅠ
어쨌든 연락 못 드려서 죄송ㅠ_ㅠ
저도 감자 잘 먹었어요
난 그 시간에 도서관에서 열심히 증명을 하고 있었지.
;;;그..러니까 공부하고 계셨던 것 맞죠?
아아 다행일까.
아...저랑 이야기하시느라 양자랩 늦으셔서..음 걱정되네요
;
아무래도 랩에 가셨다고 하니 늦게끝나실듯...^^
요즘 다 각자 생활이 바쁘다 보니 안부 물을 새도 없었나바요.
오빠가 말걸어주실줄 몰랐는데 ㅋㅋ..^-^;;;
이번학기 할 일이 너무 많아요.
학점도 19학점 맥시멈으로 듣구...;
근데 널럴한과목이 하나도 없어요..ㅠ.ㅠ;
교양을 경영학원론하고 기독교 수업이랑 이런거 들으니..^^;;;
독하게 공부하겠다고 일부러 이렇게 짠 거였는데
이게 절 막 힘들게 하네요-_-아아악...;
저번주 일주일 생활하고서 넉다운 됐는데. 으흠...;
학점 빵구나지 않을런지..-_-
실력쌓는거는 둘째치고 학점부터가 걱정이니 원...^^하핫
아. 공부해야겠어요.
담번에 또 들릅죠..^-^빠잇~!
..스무번 말 걸면 한번은 내가 먼저 안부라도 물어봐야 될 듯 해서.
어차피 그 시간에 오토마타 보충이랑 English dorm 프로그램이랑 양자랩이랑 겹쳐서 어디로 가도 둘은 날리게 되어 있었음. (다행히 랩은 빨리 끝나고 english 프로그램은 늦게가고 오토마타는 다음주로 연기되어서 모두 들어가기는 했지만.)
아아 말걸었다고 감동하지 말아요 나 어쩌다 이렇게 메마른 사람 취급을 받게 되었을까ㅠ_ㅠ
그래 공부 열심히하고
제발 03답게 살아;; 과도 정해졌으면서=_=;
>ㅁ<
ㅡㅡ;
벌써부터 내가 손해보는것 같어 ㅠ_ㅠ
별볼까해서 고필씨한테 전화했더니 정리하고 있답니다 ㅜ_ㅜ
에에 뭐가 뭔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하긴 나도 한 학기동안 천문대 안 올라가 봤으니 지금 간다 해도 도움이 될리 없겠군;;
아아 일찍 잘까?
회의는 재미있어요?
헤헷 정말 빨리했네^_^

하아 천문대 관리자 한 것 일년도 넘게 지났으니
LX200다루는 법 잘 기억나지 않는걸 나도.
그거 아직 천문대 안고쳐 놓았으면 alignment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텐데, 그 basement는 고쳐 놓았을까.
그냥 일찍 자요
다음에 가서 한 번 셋팅하든지 해야지.
회의 재미 없었음. 마음 무지막지하게 아픔.
윽 술술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