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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가 너무 신기하네요~
메뉴가 특히~~ ^-^
정확히 먼진 몰겠지만
이 홈페이지는 제가 만든 홈페이지 처럼
단순한 것 같지는 않아요^-^;; 먼가 대단한 것들이 많은 듯 하긴 한데-
그게 먼진 전혀 몰겠다는^-^;
헤헤 암튼 홈페이지 이뿌게 꾸미신거 축하드리구요-
다음에 또 놀러올께요^-^/
학술제때 뵈요~
아 이원양 안녕-

잘 살고 있나요.
그 동네는 비온대며?
웹페이지 초 단순해. 대단한것도 없음.
그러니까 모르는것이 당연한게 아닐까요
학술제 준비는 대강 잘 되어가는지 모르겠네.
안째고 어떻게든 할테니 뭐 그냥 그때 대강 들어요.
(안하면 책에 이름 안 실어준다고 협박은 절-대- 안당했음)
ㅠ_ㅠ
다음에 또 놀러오시고,
하늘 높은 가을되니 즐겁게 삽시다-
그럼 다음달인가 다다음달인가? 에 봐요.
p.s.: 다들 잘 있는건지 MSN을 들어갈 틈이 별로 없어서 모르겠네. 뭐 그쪽은 잘들 있죠? 그리고 이번엔 오락부장같은거 안 한다고 확실히 못박아두세요 =_=; 나이도 있는데 이제;;
요즘 무슨일인진 모르겠는데;;;;
간밧떼 끄다사이 ;;;;
걱정하는 사이에 꼭해야할것을 잊는 일이 없길 후후후;;;;
-말이라는 것의 한계-
아아 걱정마 PDA 공장에서 돌아왔어. 머리 대신 잊지 말아야 할 것들 기억해 줄거야.
어쩌면 정말 꼭 해야 할 것은 전혀 하지 않고 있지만.
ありがとう.
연필의 "본질"이란 뭘까요?
물리학에서 "물질" 이 에너지 없이 정의될 수 있을까?
존재는 물질 없이 정의될 수 있을까?
왜 이름을 붙여 의미있는 존재들이 되는지 김춘수씨가 왜 그런시를 썼는지 조금은 알것같으다..
음 저한테 갑자기 경어를 쓰셔서 당황을 ㅇㅇ; 음 php는 이미 영락이한테 들어서 결과는 알고 있었죠 ^^;
지금은 학교예요 ^^; 신문사 일때문에 다시 컴백.
음 어디서나 좋은 추억을 남길 수만은 없는 것이겠지요. ^^ 학교에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낼 때에도 나름대로 깨닫게 되는 것이 있고. 자기만의 시간을 좀 더 가질 수 있고.
음 이번 주말에 울릉도에 가니까 학교라는 "공간"에서 어느정도의 탈출이 되려나 모르겠네요 ^^a
그럼 형도 남은 방학 잘 보내시길~
음 저한테 갑자기 경어를 쓰셔서 당황을 ㅇㅇ; 음 php는 이미 영락이한테 들어서 결과는 알고 있었죠 ^^;
지금은 학교예요 ^^; 신문사 일때문에 다시 컴백.
음 어디서나 좋은 추억을 남길 수만은 없는 것이겠지요. ^^ 학교에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낼 때에도 나름대로 깨닫게 되는 것이 있고. 자기만의 시간을 좀 더 가질 수 있고.
음 이번 주말에 울릉도에 가니까 학교라는 "공간"에서 어느정도의 탈출이 되려나 모르겠네요 ^^a
그럼 형도 남은 방학 잘 보내시길~
창 살아 돌아왔떠~
매주 나올테니까 놀아줘~~~
크크크
잉..그래도 쫄병은 서러워 ㅠㅠ
하하 서울에 있을때야 놀아줄 수 있지

너 내 친구 만났대며 하핫
같은 날 카츄샤 들어가길래 어쩐지 만날 것 같앴어
어딜가도 쫄병이 서럽지
카츄샤간 친구들한테서 재미있는 이야기들 많이 듣는중.
p.s.: 창 그런데 너 선임들 앞에서 장기자랑 뭐했어? 하하하 제일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