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 Forest: Beneath imaginations - 시간의 토양에 기억의 나무를 심으며

야. 아이큐는 평균이 100이야. 두자리라구 동물원가냐. 세상사람 반은 어떻게 하라고.

씨니배방은 냅둬. 어차피 군대가기 전에라도 열심히 해야지. (근데 그거 뭐지? 아주 예전에 친구가 보래서 본 딴지일보에 있는거라는 플래시 무비가 있었는데, 거기 보면 꼭 씨니배방같은 녀석들 셋이서 맨날 백수짓 하던데. 잘 생각이 안나.)

몽상 네가 안우울할 때가 있더냐.ㅋㅋ 그냥 꾹참고 학교 열심히 다니면서 과외 열심히 해서 돈 많이 벌어서 나 맛난것도 사주고 그래라. 너희학교 계절들을 때 보니까 좋기만 하던데. 하긴 난 학교앞에 맛있는거 파는 가게만 많으면 좋지;

그리고, 분류를 바-_-보에 넣을래? 야아. 바보는 무슨. 그 상황에서 바보가 되는 사람이 있고 안되는 사람이 있는거다. 걱정같은거 해주지 마라.
내 생각보다는 내가 약하지만 네 생각보다는 나는 강하다.

우힛. 배고파. 맛있는거 먹고싶어. 앨리스씨 돈 많이 벌어. 알았지?

그래그래 믿고는 싶은데, 진짜냐?? 멍듦~ 내 살아오다가 요새처럼 사람들이 안믿어지기는 첨이라서.

우리 이번학기는 뭔가 좀 잘해보자^^ 네번째 학기나 되었는데 이번학기는 좀 심플하게 살아야지. 근데 정말 공부가 젤 쉽구나.. 나 예전에 장승수였나? 그사람 그 책 읽구 좀 싫어했는데. 정말. 세상에서 젤 쉽고 맘편한게 공부인듯.

혹시 뭐 사주고 싶으면 도서관으로 와 나 거의 있다. 헤헤~

야아~ 잘 붙였나 한번 보세요-

그래. 서울모임 이후로 제대로 본 적이 없는듯 하네.(아니구나 왕갈비^^) 뭐하구 살고 있는 중이냐...

우리 모두 즐거운 2학기 보내자-

^^/

^^;;

배너... 학교가서 만들어서 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