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preter

빚어내기/살아가기 | 2003/11/05 00:50 | inureyes
아아.

오늘 밤하늘이 올해 하늘 중에서 최고였다.
솜사탕 뜯어놓은 구름을 넘어서는 별빛.
새벽 세시가 넘어가니 구름이 사라진 후로 별들이 타들어갔다.

OIDM퇴고 생각나버렸다.
하루에 세 개정도씩 천천히 다시 해볼까.

옆의 메뉴 의외로 속도감이 없어서 고칠까 생각도 해보았는데,
그러고보니 저것 애초에 여유있는 삶을 살자고 일부러 느리게 해놓은거잖아. 머리가 나쁘구나 나는.
퇴고... 를 끝내야 쓰던 글을 계속 쓰지.
벌써 몇개월째일까.

...
다음주초에 소교수님께 점심식사 함께 할 수 있으신지 여쭈어 보아야겠다.
이년동안 나름대로 치열했다구요.

neuroscience중에 자연어분석이 있다.
그러니까 말을 어떻게 쪼갤 수 있느냐 라든지, 말을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느냐 하는 학문이다. 갑자기 생각이 났는데 왜 났을까. 침대에 누워서 머리를 뒤집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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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5 00:50 2003/11/05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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