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곡연못은 박태준씨가 허전하다고 해서 지었다. (X)
- 원래 있었다.
2. 학교에서 자살한 사람들이 꽤 된다. (?)
- 죽긴 죽었다. 6동에 한 명 16동에 한 명 대학원 기숙사에서 한 명.
3. 통집은 탁구시합으로 지어졌다. (?)
- 학교 초기에 지어졌다. 그런 이벤트는 소문이다.
4. 통집 이후에는 자살이 없었다. (X)
- 위의 케이스만 해도 마지막은 통집 있은 다음에 죽었다.
5. 학교 초창기에는 학교 들어올 때 조경때문에 차들 바퀴 씻고 들어왔다. (?)
- 와전된 듯 하다. 초기에는 공사 때문에 진흙을 씻고 들어오는 일이 있었다.
6. 96학번때에는 한 기숙사에서 1학년이 모두 지냈다. 학고를 많이 맞은 학번이었다. (O)
- 패러렐 케이블로 컴들을 연결해서 네트웍 게임하느라 복도에 케이블 잘 날이 없었다고 한다.
위 내용은 88학번 만수 선배님과 89학번 복기선배님의 기억을 토대로 검증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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