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logistic map 귀찮아ㅠ_ㅠ
무슨 고려해야 할 변수가 이렇게 많은지... 노트북 배터리 8%남았으니 슬슬 꺼야하는데 아직 진행할 것은 많아서 고민중임. 이대도서관 노트북실에 콘센트 있는지 오늘에서야 알았음.
그리고 오늘 알게된 충격적인 사실은
이화여대 도서관 사서님들이 모두 나를 외웠다-_-; 들어오는데 갑자기 "오랜만에 오네?" 하시고 무슨일 있었냐고 물어보시고. 생각해보면 딱 일주일 안 왔는데... "아팠어요^_^;"하고 돌아나오는데 많이 아팠나보네 하고 걱정하시는 표정을 보니 왜인지 조금 무서웠다. 그리고 5층에 와서 비슷한 경험을 또했다. 정말 무서웠다.
여대라 남학생들은 금방금방 외우는 것일까. 2개월도 안왔는데 우우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