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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남기기 (Submit)
  1. ^^ 2002/01/26 15:22

    매일 같은 일이 반복되는데...

    그냥 한번쯤은 깜짝 놀라서 웃을 수 있는 일이 생겼으면 좋겠다.

  2. 夢想 2002/01/21 23:32

    인간들이 갔다.
    시니랑. 배방도 군대를 가는구나.
    ..허헛..

    허하군.
    거참. 정말 심심하겠다 이제.
    쩝.

    밥은 잘먹었냐.?
    너도 아직 식사중이구나 =_=
    나도 아까전부터 식사중이었는데-_-
    우린 몇시까지 식사중일까.
    으하하하.;

    • 정규 2002/01/22 01:28

      ...계속 식사중.

      언제까지 배 고파 볼까?
      이게 꿈의 시작이라면, 가혹해.

      이어지는 이야기 전개가 이렇다니. 확신없는 전개에다,
      단하나 문제라면 주인공이 설정보다 더 강했다는 정도.

  3. 지혜 2002/01/20 20:27

    넘 좋다~
    잊어버리고 있었어.. 그 동안 너무 시끄러운 곳에서 살았잖아.

    어제. 아니 오늘 새벽에 놀고 들어오는데... 지난 여름에 포항에서 한참 놀다가 들어올 때의 조용함과 차분함이 생각나더라

    너무 좋았는데..^^  내가 포항공대를 좋아한 이유중의 하나였쥐~

    시간에 쫓겨서 보구 싶은 사람들 많이 보고 오지 못해서 아쉽더라.

    다음에는 널럴하게 한번 더 내려가야쥐~

    호영이 오빠도 못보구 준영이 오빠도 못보구~ 백소 언니는 보고 맛있는 밥도 사주셨쥐~~ 와아~

    가니까 너무 좋더라~ 또 가구 싶다~~

  4. jinnee 2002/01/19 08:45


      아, 지수도 사줘야 되는구나...--;;
      이것이 남의 방명록에서까지 먹을 거 타령이야...--+
      사주게, 사주게...TT

      글구 정규,
      240만원짜리 노트북?
      야, 글면 네가 사~, 난 가난해서리...new 노트북 을 지닌 사람거
      먹어야지롱~:P

     

  5. jinnee 2002/01/19 08:45


      아, 지수도 사줘야 되는구나...--;;
      이것이 남의 방명록에서까지 먹을 거 타령이야...--+
      사주게, 사주게...TT

      글구 정규,
      240만원짜리 노트북?
      야, 글면 네가 사~, 난 가난해서리...new 노트북 을 지닌 사람거
      먹어야지롱~:P

     

  6. jinnee 2002/01/19 08:43

      야, 이 글 인제 봤다...--;
      울 컴이 한동안 맛이 갔다가...
      이제 상태가 원상태가 된 고로...--;

      나중에 보자...나 놀러 가거던~ㅋㅋ^^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