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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끝날 때까지 기다리려구 했는데...
그게 안되서...
FTP 쓸줄 몰라서 그리고 html도 하나도 몰라서 처음에 무척 고생했다.
그러나 아직도 모른다.
하루에 하나씩 만들어야지~
어제는 방명록 만들어서 붙였으니까 다음에는 다른거 만들어야지~
그전에 html 책을 사던지 빌리던지 해야지 원~
울학교 도서관 공사중이라서 책을 못빌린다...아유~ 도움을 안줘요...
흠.. 여행을 계획중이라니...
좋겠군....
잘 놀아라~~
여행을 계획중? 인가??...
아직 무계획인데. 그냥 이것저것 생각중.
^^ 책 한권 보면서 천천히 하면 금방 늘거야. 어려운 것 아니거든. 기술보다 디자인이 더 중요하대요. 그러니까 잘 만드려면 html 문법하구 같이 디자인쪽 생각도 하면 좋을 듯.
헤헤 갑자기 시간 생겨서 친구들 볼 계획 없으니까 좋다. 낮에는 그림그리고 도서관에서 살구 밤에는 영화보구.
(...영화가 정신적 충격을 주기도 했음... 비독이나 흑수선은 절대 관람하지 말것
컴터 열심히 배우겠네^^/ 힘내게-
..모니터는 언제쯤 고쳐질까... 이젠 무념무상.
한번와서 마니도 남기구 간다..
난 그냥 누군가가 내글에 관심가져주구 답장해주는게 좋아..ㅋㅋㅋ
글고보면 난 사람들을 참 좋아하는거 가터..ㅋㅋ 글치..? *^^*
쩝..난 과연 이런 홈피를 만들수있을까?..물론 지금 뜬구름잡는 얘기지..
난 머..아무런 노력도 하고있쥐 않지..ㅋㅋ..
히히..
지금 그래두 행복한것 같은 느낌이야..*^^*
컴을 키면 항상 대화할 사람들이 있구 ^^
두서없지? 머 내가 이렇지머...
그럼 잘자구..새해복 마니 받아랑~~~
쩌니 갑자기 웬 바람이 불어서 웹페이지까지? ...죄책감 느끼게 만들려고 그러는 것인가. (어제 민수와 함께 눈 맞으며 멀어지는 버스 뒤를 보며 (아주 작은) 죄책감을 느꼈다.)
컴을 켜고 숙제를 해야 하는데도 언제나 대화에 말리는 널 보면서, 내년에도 X수에게 자상한 선배가 되어 식사의 은전을 베풀 것인가가 궁금해 진다. 작년 후배들은 귀엽기라도 하대며. 이번에 얘네들도 귀여울까?
...뭐 귀엽게 살 거라고 이야기는 하더라만 말이지, 내가 아는 예중에 "오야붕" 이라는 분이 계셔서. 자세한 이야긴 다음에. (그냥, 알이 "귀여운 후배들" 이라고 부르라고 했던 헌과 인X. 그렇지만 얼굴을 마주치면 그럴 마음이 없어졌던 내 예도 참고.)
그래 넌 계속 사람들 많이 좋아한다. -그건 내가 변하는 것이니까. 이해 없는 인정이 그렇게 힘든건 줄 몰랐지.-
새해복 많이 받구 계절학기 잘 듣게나^^; (이런 그럼 올해두 또 다 모일 때는 그 때가 되겠네...)
행복한 한해가 되구여~
좋은 일만 일어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지혜롭게 잘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꺼라고 생각해요~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정말 보기 좋아요~
그렇지만 무리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듯...^^
올해도 즐겁게~
하하~
행복한 한해 되세요.^^
(점점 올빼미가 되어가는 듯한 모습... 이것 안 좋은데==
행복하세요. 라는 말, 다른 사람에게 해 주기에도, 자신에게 해 보기에도 너무 무거운 말이라는 생각 들었습니다.
일학년을 보내면서, 가장 강하게 든 생각이었습니다...
왜 어떤 때는 대문에 물고기가 나오구 왜 어떤 때는 원래 있는게 나오구 그래??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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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게 그게 있잖아.
당연히 여기 게스트 북인거 알지~!
그... 편지쓰기에다가 쓰고있었는데..
내용이 좀 심각하게 흘러서.. 에잇 이건 멜에다 써야지 하고 뚝 잘라서
앞에만 긁어 붙인거. 근데 메일은 안썼음 ^^;;
아..그게 그게 있잖아.
당연히 여기 게스트 북인거 알지~!
그... 편지쓰기에다가 쓰고있었는데..
내용이 좀 심각하게 흘러서.. 에잇 이건 멜에다 써야지 하고 뚝 잘라서
앞에만 긁어 붙인거. 근데 메일은 안썼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