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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남기기 (Submit)
  1. ^^ 2004/07/21 10:44

    날도 더운데 잘 지내는지 모르겠네.
    포항은 역시 덥겠지?
    난 춥다..
    냉방병 걸릴지도 몰라. 항온 항습의 조건 때문에 사람이 병걸리겠어..-0-
    그럼 건강하고 방학이 끝나기 전에 한번 봐야 하는데..-0-

    • inureyes 2004/07/22 01:32

      아아
      아무리 잘들어도 자랑으로 들려...

      너무 더워서 에어컨있는데 가면 온도차가 너무 커서 바로 냉방병
      아아 사람살라고 있는 곳일까.

      맨날 네시간 정도밖에 못자서 낮에도 정신이 없다.
      (더워서 네시쯤 자면 여덟시쯤 숨쉴수 없이 더워서 일어남)

      뭐 서울에 있게 되면 그 때 연락할게 : )

  2. sid 2004/07/21 01:56

    더위 먹고 쓰러지는거 아냐?;;

    진짜 집에 가야 하는 거 아닌가 몰라..

  3. sid 2004/07/15 23:40

    홈페이지 바꿨어요~ 놀러와요~

  4. sid 2004/07/12 13:25

    시원하네 :)

    더워서 잠은 어떻게 자누.

    • inureyes 2004/07/13 01:51

      기절을 해서 잠들지

      깼다가 더워서 혼미해지고 잠들고 또 깨고의 반복...

  5. 박규 2004/07/09 15:37

    지금 희영이는 올라온 건가?
    배방은 아직도 있겠지?
    히히 재밌게 놀았냐? 홈 페이지 처음 와 봤는데 너무 이쁘다.
    방학 잘 보내고 서울 함 오고.
    바이~~


    그리고 스타는 물량이다.

    • inureyes 2004/07/10 16:22

      씨니는 올라갔겠지? 배방은 아마 오늘 올라갈테고.
      재미있게 놀았음 :) 헤에 배방이 그러는데 니가 스타 짱잡았다던데; 곧 준표하고 일전을 벌여봐야겠네. 옵들어가야지 ^ㅅ^

      집에 갈 때 연락할게. 원래 신입은 힘든 일이니 아르바이트 열심히 하게나아 :D

      스타는 물량인가?;;;

  6. enoia 2004/07/02 19:29

    잘 지내?

    집에 간거? 아니면 학교에서 버티고 있는 중? (이곳의 여름에 분명히 약했는데. 라는 기분이..)

    나는 대학원생에겐 방학이 없었구나아~ 를 실감하고 있는 중. (뭐 원래도 늘 포항에 있었지만.)

    오늘 오래간만에 식당갔는데 역시 맛이 없었어. 흑.

    장마철 잘 보내렴~ ^^

    • inureyes 2004/07/03 01:35

      잠시 집에 다녀와서 학교에 있어요. 연구참여중 : ) -졸업할려고 논문 그냥 만들어 내는건 맘에 안들어서요.

      -_- 분명히 약합니다. 네 여전히 약해요 흑ㅠ_ㅠ 태풍온다고 다들 걱정인데 혼자 좋아하고 있어요. 하아.

      대학원생 방학 없는거 아시고 계셨잖아요 ^~^; 아하하;;

      학교밥이야, 다음에 올림피아드 학생이 되어서(...) 먹으러가면 낫지 않을까요? 그것 말고 언제 맛있는거 먹으러 가요 ^_^/

      여3동 아니니까 에어컨도 없을텐데 더위 조심해서 잘 지내세요!
      더울땐 역시 여행계획만 잘 세워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