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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누군데? 첫번째는 누군데에에에? +_+
왼쪽에 카테고리, 달력, 아카이브.. 등등 있는 곳, 너무 길지 않나요. ㅎㅎㅎ
길다길래 일단 임시로 달력은 지웠어요. 나중에 접히는 방식으로 고치든지 해서 다시 달아야지. 그리고 원하는 메뉴까지 가기가 멀 것 같아서 검색 메뉴 위에 동글동글 바로가기 아이콘 달았어요. 원하는 색깔 누르면 원하는 메뉴로 이동 처음부터 비슷한 메뉴끼리 같은 색으로 묶어 만들었거든요.
달력은 천천히 생각해봐야지. 일단은 별 필요가 없어보여서 헤헤.
p.s. 약간 노력해서 접이식 메뉴로 만들어 봤어요. 좀 보기가 나을까나? 누르면 펴진다! 누르면 접힌다! 우와아-
사생수칙개정안 다시 만들었어요. 그런데 점점 더 만들기 어려워지네. 기자회 게시판에 올려 놨으니 읽어봐 줘요.
읽었어요 :D
앗 dog 보드에서 보고 놀러왔어요!!
홈피 넘 멋져요;ㅁ;
사실 전 싸이하다가 이래저래 맘에 안드는게 많아서 집어치운지오랜데(사놓은 곡들이 아까워서 탈퇴는 못하고 현재는 그저 음악플레이어로 사용중-_-;...
음 언젠간 꼭 멋진 개인홈피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불끈 들게 만드시는군요ㅎㅎㅎ 구경 잘하고 갑니다!!
PS : 잊혀진 하드디스크의 압박-_-;;
앗 우리 기숙사에서 두번째로 귀여운 NIKI 아닌가 >_<
DOG 보드에 홈페이지 쓰는 곳이 없을텐데 어떻게 보고 왔을까 궁금해하고 있는 중. 그러고보니 제로보드라서 이름 찍으면 정보가 나오는걸까?
아하하 싸이가 귀찮으면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이 시험기간에 말리기도 좋고 시간도 잘가고하니 좋아. 돌아보면 내가 1학년때 만들었던 홈페이지는 허접함과 귀차니즘이 동시에 묻어나와서 참 (이하생략)
다음주면 중간고사인데, 준비는 잘 하고 있어요? 좋은 결과 있길 :D
p.s. 하드디스크 =_= 하하 그거 작년 컴퓨터 담당 누구였더라? 그러고보니 하드 달아놓고 군대갔구나 (아마도) ㅡ_ㅡ;
첫번째는 누군데? 첫번째는 누군데에에에? +_+
아직도 머리 아파.
안경 때문이 아닌 거 같아요.
맞다.
치과 가야죠!!
월요일에 갑시다.
히잉 가기 싫어 히잉 ㅠ_ㅠ
머리는 왜 아플까? 내일 병원 가봐야겠네.
그러면 #ffffdd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