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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남기기 (Submit)
  1. sid 2004/10/24 02:55

    많다많다많다많다.. ;ㅁ;

    다른 사람들이 포스(?)에 눌려서 다 가버리는걸까??

  2. 양양 2004/10/22 23:59

    음 대학원 시험이야 열흘도 넘게 남았( --)나? 암튼 좀 남았는데, 그래도 시험기간은 시험기간이라고 컴터 앞에 있으니 자꾸 말리네요. 원래 할 거 많을 때 잘 말리잖아요. 이거 참 못말리는 일이에요 그죠? -_-;
    ㅡㅡ 대학원 섭 듣는 거 숙제 해야 되는데,(분자분광학 이라고, 음 물리 하는 사람들이 보면 잘 할 것 같은 ;;) 매틀랩으루 해야되거덩요. 그래프그리기~;; 그래서 스터디룸서 공부하다 말고 방에 왔는데, 자꾸 여기 저기 사람들 홈페이지 구경다니면서 말리고 있지요. 근데 여기 방명록에는 황냥밖에 안보이네요 ;;
    잘 구경하다 갑니다 히힛

    • inureyes 2004/10/23 05:58

      양양 그렇게 말릴거면 무비클럽 오지 그랬어 >_< 하긴 그럼 불안해서 제대로 볼 수가 없었을까. 말리는거 그거 못말리는 일 맞아. 그런데 그걸 자기가 컨트롤하게 되면 뭔가 벽을 하나 넘은듯한 느낌이 든다더군. (난 몰라;;)

      나는 분광학은 영 =_=; optics 말만 들어도 머릿속이 대략 혼미해져서 :) -그렇다고 광학 싫어했던 것은 아닌데.- 지환형 이야기 들으니 어제 스터디룸에서 공부만 한 거 아니라며 ㅎㅎ 여기서 말리고 저기서 말리고 그러면 이제 걱정은 눈사람이 되어 점점 커지고 :)

      방명록 한 다섯달 없었다가 다시 단거라 요샌 사람들 없이 깨끗-. (다시 생겼는지 찾아볼 생각도 안하나봐.) 황냥이야 많으면 좋지 하하-

      지금쯤 자겠네. 잘자요 :D

  3. sid 2004/10/21 15:11

    아?? 이럴수가.. 밥들은보아사람을 선택했는데 생선이 나오네??

  4. sid 2004/10/21 15:10

    오호홋. 그림그림.

    근데 내 그림은??;;

    안보여요. 힝.

  5. sid 2004/10/17 22:02

    나도 달타냥 줘. 달타냥 줘. +ㅁ+

    아니 나는 이걸로;;

    http://home.postech.ac.kr/~bluemoon/img/bone.gif

  6. sid 2004/10/17 22:01

    첫번째는 누군데? 첫번째는 누군데에에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