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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 홈피 갔다가...
선배님...글쓴거 보니 홈피주소가 눈에 띄어서
구경왔어요...전에도 한번 왔었는데..
업데이트하셨네요...
캬~ 머찝니당...
저도 지금 홈피맹글고 있는데 ㅜㅜ
귀찮네요...ㅎㅎ;;;
완성되면 놀러오세요~
할...이야기가 있는 사진첩을 보니...
ㅜㅜ 스타에 말려산다는...한심한 듯한 뉘앙스...
누구한테 들으셨는지...
취미로 하는건데...말려서 사는건 아닙니당~
Anyway, 잘보고 갑니다...더욱 발전하는 홈피되기를 기원합니다~
아아 드디어 그대 홈페이지 가도 게임포탈이 뜨지 않는구나.
감히 스타에 말린 사람들을 한심한 뉘앙스로 본다고 말하다니 ==; 6분반 스타전통을 그렇게 보면 안되지 00학번들 봐 스타좀 잘하면 무조건 우등상은 받잖아? (이번학기 3.7 안될 것 같다고 쟁쟁거리는 스타짱도 있지) 스타에 말릴라면 취미 말고 확실히 말려서 꼭 마의 4.0을 넘어보도록 하시게나.
아아 홈페이지 업데이트인지 다운그레이드인지;; 종현이 등쌀에 무게 왕창 줄였음.
그럼 즐거운 방학 보내기!
보기가 힘드네요 ^^;
오늘 낮엔 어딜 그렇게 잼나게 가는 길이었어요?
아웅 ㅡ0ㅡ 책상에 묻어 있는 지난 학기 냄새를 다 지우고 나니까 이제 좀 방학한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 여전히 정신이 없긴 하지만..
참 다음주 화요일에 회의 있는거 잊지 말기!!
하핫 좀 못보면 어때^^.
요새 그렇게 잼나게 놀고 있다네. 그날 종현이하고 지난학기 휴학했던 친구하고 같이 영화보러 가던 중이었지. 육거리에서 내려야 할걸 오거리에서 내리는 바람에 얼마나 헤맸는지. 하하 뭐 맨날 그러지.
좋겠네 방학이라서.
당장 아무 할 일도 없고 해야 할 일도 없지만 아직 방학이라고 실감이 안나 하루에 열시간씩 자도 보고싶은 책만 계속 읽고 운동하고 놀러다녀도 아직 마음이 자유롭지 못함.
아직 지친 상태. 생각할 시간이 더 필요해. 아 어쩌면 생각할 시간보다는 장소가 더 필요할지도. 자고 일어나서 토플 도우미 들어갔다가 바로 서울가야겠네.
시드군 아직 못느끼면 안되는데.
학기초에 그대보고 방학때까지 버티기만 해도 성공이라고 말했던것 아직 기억하고 있는지. 지쳐있는줄 알면 나아질 수 있지만 모르면 어느순간 당황할테니까, 이번 주말 아무것도 하지 말고 약속 특별히 잡지도 말고 되는대로 사흘정도 있어봐요. 사람들은 나를 원하지만 사실 정말 나를 원하는 것은 아닌데.
아아 정신차려.
언제 자기 자신에게 뒤통수 맞을지 모르니까.
잘 쉬고 있어요 냐암.
p.s.: 회의는 잊지 않도록 노력해볼게. (어차피 PDA가 때되면 징징거리면서 가라고 보챌거야)
텝스 8월15일시행 -> 25일까지 성적나옴(이용가능)
접수일 : 7월10일
final opportunity
뭐. 넘었겠지.
저 앞에 내이름이 떡하니 떠있어서.
니 글 보고 있는데.
왜 이렇게 웃기냐.
읽어내려가다가 배방의 속주.. 부분에선 자지러졌다.
드디어 여권 연장 신청을 했고..
비행기 표를 샀고..
..- - 빨리 나가고 싶다;;
나가면 아예 안들어 오고 싶을 거 같기도 하고.
뭐 사람사는 데 다 똑같겠지 싶기도 하네 다시 생각하니.
어차피 다들 회색 공기 안에서
끈적끈적하게들 엉켜 살아가겠지.
아. 신나는 영화 하나 보고 싶다.
비디오용이라 생각하던 미녀삼총사2나 보러갈까 생각 중이다. 정신없이 웃고 넘기기에 딱 일거라 생각 중-
덧. 아 저 배신때린 학점을 만회하는 것이 하나 나왔다.
이번 학기 내내 제일 시험 못봤다고 스스로를 괴롭혔던
과목이 ..d 나 c-가 뜰것이라 생각했던것이 - - 무려!
b 떴다.. ㅜ_ㅜ 우에에에
아 놀랐냐
) 토익시험치러 대구 가서 본 미녀삼총사2. 내가 보기엔 네오가 아무리 매트릭스 안을 날고 기어도 신이 되긴 글른거 같다. (쟤네가 더 심해) 영화의 거의 모든 장면이 패러디 덩어리임. 주의깊게 보면 재미있다.
장면 상상하면 당연히 웃을 내용이지만
그거 읽고 몇 명이나 웃을 수 있겠냐
즐거운 여행 되길.
내 눈에 비친 사람의 본질은 어디에서나 똑같더라. 확인 못한 지역은 생략. (이번 겨울로 미루어두자구.) 그렇지만 같은 본질로 이루어지는 변주들은 정말 다양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함. 장님이 본질에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코끼리 다리 만지는 것이 아닐까.
포항에 멀티플렉스 생겼다. (꼭 졸업할 때 다 되니까 말야
학점은 축하~
그 과목이 그냥 포기할래 하던 그 과목인감^_^
재밌냐?
- -;
아 드디어 학점이 떴다.
b 나올 줄 알았던 것 두과목이 c 가 떠서. 난감..- -
이를 어쩌나.. 쩝. 에이.
니모를 찾아서..던가?
보고싶으.
뭔가 읽고 싶은데.. 요즘 뭐 읽을 만한 책 없냐.
아 그리고.
여기저기 보다보니. 황지우 시인님 얘기가 있네
우리 과 선배 언니 저분 딸인데. 흐아~~~
재밌지.

아아 롤링씨 돈 많이 벌었나봐 드디어 동화의 벽을 넘어섰음. (성격 더러운 주인공에 음울한 스토리에 지금 이렇게 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 스포일러는 다음에.
으음 학점 왜 배신 나온거야 그거 ==; 거참.
그러고보니 영화 아악 나도 보고싶잖아 ㅜ_ㅜ 보지 말고 기다려==;
뭔가 읽고싶으면 추천해줄 것은 많지. 그렇지만 장르정도는 대줘야 무언가 고르지.
아무거나 볼만한 것 필요하다면 지금은 역시 해리포터 5권(영어가 태클). 냠 그래도 철학과인데 이번기회에 철학서적에 빠져서 지내는건 어때? 뭐 화이트헤드 3대저작 정도면 즐거운 방학생활이 되지 않을까. 그것보다 당신 계절듣고 뭐하고 그럴려면 시간 안되지 않냐;; 왔다갔다 지하철에서 철학서 읽으면 딱 자기 좋을거고, 그럼 조정래씨 현대사 소설 3부작 한권씩 읽으면 괜찮겠네.
황지우씨 좋아하는 시인들중 한 분.
따님이라면 그 선배님 고생좀 하고 자라셨겠다
여전하네.. 너의 화려한 홈페이지는 컴퓨터들의 능력을 과대 평가하는 것 같으이..-0-
학교.. 잘 돌아갔겠지? 시험은 언제 끝나나? 에공... 벌써 방학한지 여러날이 지났군.. 이렇게 방학은 가려나..
2003-1학기가 아주 빠르게 지나가버린 것 처럼...ㅋㅋㅋ
정신 똑 바로 차리고 있어야 겠땅.
에에==; 컴퓨터들의 능력을 과대평가한다라...정말 그렇게 작정하고 한 번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기 시작하네.
난 이제 방학 시작이라구==; 벌써 방학은 가려나- 같은 말을 할 계제가 아니야 흑
그래 정신 똑바로 차리고 열심히 놀아라 히히 (너의 인생 마지막 방학일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