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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 노란색의, 연결 부분 있지, 그거 연결 하니까 전원 자체가 안 들어 왔지. 보드는.
보드 바꿔서 보니, 그냥 두면 function generator가 잘 돌아가는데, 다른 거랑 같이 보면 wave의 형태가 변하더라구...;;;
그.. 그래, 그렇게 생각해 보니 제대로 된 하드웨어가 없었구나...ㅠ.ㅠ
(역시 나는 기계와 인연이 없는 사람이었던 거야..)
음... 그 노란색의, 연결 부분 있지, 그거 연결 하니까 전원 자체가 안 들어 왔지. 보드는.
보드 바꿔서 보니, 그냥 두면 function generator가 잘 돌아가는데, 다른 거랑 같이 보면 wave의 형태가 변하더라구...;;;
그.. 그래, 그렇게 생각해 보니 제대로 된 하드웨어가 없었구나...ㅠ.ㅠ
(역시 나는 기계와 인연이 없는 사람이었던 거야..)
우리 조는 새벽 한시에 끝남.
조교님이 "축하해요." 라고 했어.
참 원인은, 보드 불량과 function generator이상.
아아 그 function generator는 분명히 제대로 된 edge를 주었잖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 문제는 아닌것 같애요^_^
보드 불량이라면 가능성 있겠지만 말이죠. (사실 instr. set의 fetch못할 때 바로 보드를 갈았어야 했어요 누나와 승일이는.)
p.s.:막 든 생각인데, 그 실험에서 보드와 function generator빼면 남는 하드웨어가? ...없네요 -_-; 그리고 또 든 생각인데, 역시 그걸 한 시까지 잡고 있다니 누님답네요 히힛. (욱이와 저라면 그냥 에라 안되네 귀찮아 하고 열두시면 내려가서 저녁먹고 잤을텐데^_^)
음... 그 노란색의, 연결 부분 있지, 그거 연결 하니까 전원 자체가 안 들어 왔지. 보드는.
보드 바꿔서 보니, 그냥 두면 function generator가 잘 돌아가는데, 다른 거랑 같이 보면 wave의 형태가 변하더라구...;;;
그.. 그래, 그렇게 생각해 보니 제대로 된 하드웨어가 없었구나...ㅠ.ㅠ
(역시 나는 기계와 인연이 없는 사람이었던 거야..)
안녕하세요~^^* 저번에 들어오려다가 갑자기
컴이 잘 안 되서 못 들왔었는데..이제야 들어와
보네요~
전 이화여대 학술부 02학번 김태은 입니당..ㅎㅎ
근데.. 이 홈피 정말 감동인걸여????
우와~~~~^ 0 ^ 멋져여~
영어판까지~~~~
저도 100년 뒤에는 이런 홈피를 만들 수 있을까여??
흠.. 그럼 앞으로 자주 들를께요~^^*
이제 곧 시작하는 기말고사 대박나시구여...
행복한 한주 되세요~
안녕^_^/ 미친듯이 바빠서 이제서야 답글 답니다.
멋질 부분 없는것 같은데^^.

(서울에 와서도 여섯시간을 밖에 있다가 이제서야 집에 들어옴.)
우와~ (뭘보고 멋지다는 걸까;
영문판 웹페이지는 날라갔음. 원래 이 페이지의 미러 말고 영문용으로 navi. 라고 웹페이지가 하나 더 있음. 그런데 그 페이지의 cgi들이 웹서버 운영체제가 바뀌면서 모두들 하늘나라로 이사갔어요. 그러니까 정식 영문 페이지가 아님. 이 미러 영문 페이지는 무지 갱신 안되는 페이지일텐데도 감동하네.. 고마워 ㅠ_ㅠ
태은씨도 기말 시험 잘 치세요 (우리는 방학이 6월 23일입니다
헷 담에 능력 있을 때 밥이나 한 번 사줄게.
그리고 동시에 생활이 곤궁해지면 150원 자판기 율무차나 땅콩차를 뽑아 마시면서 공학 몇동 자판기가 가장 양이 많이 나오나도 찾아보게 된다는 것을 알게되다.
오랜만에 얼굴좀 보자
=> 갑자기 몇일전에 네가 뽑아준 땅콩차를 떠올리며 웃었다. 내가 너한테 밥사줄거 있잖아. (잊.. 어버린건아니겠찌?)
시간날 때 전화해
정치사회학시간에 종현이가 그러더라고...
정규가 고등학교때 체육선생님이 "기회는 찬스다"라고
해서 웃었다고. 아냐아냐 기회는 opportunity고 찬스는
항상 좋은 기회지. 그러니까 포함관계는 "기회>찬스"
다분히 체육선생님을 무시하는 듯한 분위기에서 웃었을
거라는 상상을 해봤다. 그런거 좀 있잖아왜.. .아닌가
예전에 야간자율학습 할때 체육선생님이 감독하면서
종이에다가 붓글씨를 연습했는데 쉬는시간에 애들이
거기다가 낙서를 했어. 하하 엄청 그 선생 열받았는데
우리는 재밌다고 웃었지.
아... 떠오르는 생각들이나 매체에 대한 감상들을 어디다가
싸질러대고 싶은데 발붙일곳이 없군... 내 집을 돌리도~~
몸에 해충이 들어갔는지 요 몇일 영 몸이 안좋네.
자꾸 졸리고 잠도 깊이 못자고 공부도 안되고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고... 어서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끈어야 할텐데
어쨌든 밥이나 한번 같이 먹자는 이야기가 이렇게 길어졌네.
아.. 그리고 너 수영해?
opportunity와 chance는 같은 뜻입니다
영영사전 어떤것이나 보면 알 수 있음. (정확히 말하면 chance는 우연성과 함께 남을 고려하지 않음- 의 뉘앙스가 짙은 단어. opportunity는 그런 뉘앙스가 덜하지.) 하핫 그리고 그 이야기는 빙산의 일각이자 전체 이야기의 마지막부분이라 그 이야기 하나가 웃긴 것은 아니라구. (전체적으로 재미있지만 존경의 이미지.) 아 보고싶다 우리 선생님 나 기억이나 할까ㅠ_ㅠ
떠오르는 생각이 많으면 메모장에 적어서 텍스트파일로 컴퓨터에 저장하면 될듯^_^ 나는 그렇게 한다네. (일주일 단위로 바로 전의 생각들이 한심해 보이니까 그걸 남들 보라고 적을 수는 없잖아.) 그러다 웹페이지가 심심해 하면 가끔 "이렇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하고 몇 개 웹페이지에 긁어 붙이고 그러지. 성혜씨 웹에 중독되었구료 ㅎㅎ 집 필요하면 하나 지으시게나.
흑 밥사주는거 울고싶도록 고마워ㅜ_ㅜ 그런데 주말에 포항에 있는게 언제쯤일지 몰겠네.. "먹는것" 사준대도 고민해야 하는 날이 올줄이야(__). 그 있잖아 내가 꿈꾸던 4학년의 편안한 노년생활. 물건너간듯 싶으다==; (그렇다고 괴로운 것은 아니지만.)
p.s.: 수영을 한다는거니 할 줄 아냐는거니;;; 수영할줄은 압니다 배웠음. 그렇지만 지금 수영장에 다니고 있지는 않지요. (아으 끼니 제때 시간 맟춰먹기도 버거운 생활 == )
홈페이지 정말 대단하네요~
볼 것두 정말 많은 것 같구^-^
저~언에 채팅하고선 글 남겨주셔서 거기 링크대루 함 와봤었는데
그날 정신이 없었던거 같아요.. 그냥 간거 같은데^-^
이렇게 구성지게 홈페이지를 꾸미려면
백만년이면 될지..^-^a 평생어려울지~
정말 대단하다..^-^
사진 너무 이쁘게 나온게 한 장 있네요^-^ 우와-
학술제때 잼나게 놀아주시고..
무엇보다..!
물 많이 따라주셔서..-_ㅜ 감사했어요..ㅜ_ㅜ
(은근히 반 잔씩 주시던데.. 감사..^-^)
inconstant constant~
뭔지 정확히는 몰르지만..^-^a 멋있네요-
(나두 무한루프 좋아하는데^-^ ㅋ)
그름 안녕히 계시구요~
오늘은 제흔이 홈페이지에 글이 싸악 다 사라져버린걸 보고
저까지 충격을 받아서..^-^;
제 홈페이지에 있는 예전 글 들 보다가 놀러왔어요^-^
링크해두고 자주 놀러올께요~
안녕히 계세요^-^/
볼것들이 대부분 졸리지 않을까? 하는 것들이니까 잠이 안올때 오면 된단다.
사진이라... ^_^ 잘 나온 사진과 못 나온 사진;; 다른 사람들이 못나왔다고 하는 사진들이 더 좋지 않니? 어떻게 찍은 사진이든 포토샵으로 처리하거나 한 것 아니면 원래 보이는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거라구. 자기가 나온 사진들 전부 좋아해주렴 하나도 빠짐없이 자신이니까^^
학술제때 재미있었니? 아아 나도 애들 물 따라주면서 재미있었어 ㅋㅋ
inconstant constant에 대한 설명은 monologue 앞쪽 글중에 그걸 주제로 한 글이 있습니다. 잠안오면 읽어보고 잘 자면 되지. 그리고 제흔씨 웹페이지는 복구 잘 되었던데 덕분에 색만 파랑에서 분홍으로 바뀐듯.
링크는 다음에 몰아서 고칠때 넣을게. 작년 가을 하드디스크 날아갔을때 C sources를 날려먹어서 수정하기가 꽤나 복잡해졌거든. (손으로 저 html code를 수정해야 하다니 슬플 뿐임)
즐거운 하루 보내게나아
그쪽 후배님들께도 정신 없어 보이던 이상한 선배가 안부 전하더라고 해줘요.
p.s: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서류는 거짓말을 안한다"고 말하던 김상경씨,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검사결과가 나온 서류를 보고서는 이럴리가 없어하고 되뇌는 모습이 생각나는 중. 아아 사진을 보고 이럴리가 없어 하는 사람의 심정이 그런걸까 내가 학생증 볼 때마다 느끼는 그런 걸까 하면서 앨범에서 잘나온 사진이 뭐였을까 잠시 궁금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