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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나는 아직 남았단다. 수요일 되어야 끝.
과제 연구 발표 하면서, 나는 정말 발표 같은거랑 거리가 멀다는 것을 다시 느꼈어.
아아 방학은 저 멀리있는데 갈 길이 안보여..ㅠ.ㅠ
설마 끝났을리가.
학교에서 기다리기 싫어서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있는 거구요. 월요일까진 포항 갈거에요;;
디지털 프로젝트로 다마고치 만들어야 끝나요. 아직 칩이 안와서 기다리고 있는 중일 뿐입니다
히힛 힘내서 과제연구 마무리 잘 하세요^_^/
갈 길 안보여봤자 일주일입니다. 화이팅!
너무 느리다. 새롭게 바꾸는 것도 좋지만 꾸진 내 컴도 생각해 달라고. -_- 그리고 아래 음악에서 정지 버튼 눌르면 아래에 있던 녀석이 위로 팍 튀어버린다. 중간에 내용도 없어지고. 이거 왜 이런거냐? -_-a
켁 그게 소스코드 최적화를 하다 말아서 그래;;; 창틀없는 개체를 IE6에 맞추어서 수정하다가 보니... (그래도 이게 어디야 하하 이년쯤 전인가 내 웹페이지만 띄우면 컴퓨터가 다운되어서 한 달도 넘게 디버그한다고 골머리 썩었던 적도 있는걸. 그 때 그게 멀티미디어 장치 초기화를 무시해서 그랬었었지.)
아래 메뉴가 튀는 것은 모든 객체의 로드가 끝나기 전에 javascript에 프로시저 콜을 요청해서 그래. 페이지 다 뜨고 끄면 아마 별 일 없을듯. (아니면 그냥 나처럼 IE 버리고 mozilla로 갈아타버려. ActiveX 지원되니까 이제 진짜 IE 쓸 일이 없네.)
시험 끝났고, 디지털실험 프로젝트로 다마고치만 이제 열심히 만들면 되는데 역시 시간이 있으니까 java들여다보기 귀찮다. 시험기간엔 이런 거 한시간만 봐도 막 훤히 보이는데 말야.
홈페이지 바꼈네요- 우와-

전 월욜날 셤 끝나고 이제 홈페이지 업뎃 반쯤했는데-
(시작이 반이니..^-^;
지난 번에 본 이쁜 사진은 소개에 링크되어있는 사진이구요
지금은 학술제때 찍은 그 사진이 젤 이쁜 것 같아요-
내용이 다르긴 하지만(공부vs놀이)
암튼 이뻐진 홈페이지 잘 구경하고 가요^-^
엑 정확히 말하면 바뀐게 아니라 복구한겁니다 (업데이트가 아냐>_< ) 예전 소스의 C-based code를 몽땅 날려먹어서, 손놓고 있다가 비슷하게나 만들어볼까 하고 데이터 보관 시디에 있던 원 소스를 가져다가 약간 붙였어. (웹페이지 귀찮아요 흑)
하암 학술제 사진. 이상하게 찍은 것은 많았던 것 같은데 나온 것이 없네. 다 어디간걸까.
잘 놀다 가-
(아 작년 하드디스크 날아가기 전에 생각했었던 재미있는 것들 계속 만들어볼까 생각중인데, 재미있을까 이거...)
시험이 하나하나 끝나가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지금 딱 두개가 남았는데 다들 덩치가 무지막지하게 큰놈들이라서 말이죠... 그래도 오늘은 시험이 없습니다. 사실 계산해보면 내일 아침 시험이기에 시간이 많이 남은건 아닌데... 오늘 셤이 없다고 생각하니 여유를 부리네요. 긴장도 풀어지고...어제는 요근래들어 가장많이 잤습니다.. 8시간..
흐허.-_-;;;;;;;;;
방학이 어서어서되라 싶은데...
또 막상 방학이 되면 그 으레 방학증후근이라고 쓸데없이 삽만파다가 ... 개학 이주정도 남겨놓고 우울함을 겪게 되는 그런 ....
우선 그래도 시험이 끝나봐야겠네요.
마음에 여유를.
쏠쏠한 재미 잘 느껴라 이히 난 그런 재미 싫어 >_<
그대 양자역학은 훌륭히 풀었나요. 교수님 진짜 멋지다 흑 그런 페이퍼 만들어 주실줄이야... 감동이었음. 그래서 도서관에서 퇴계책 빌려볼까 하고 태풍사이를 뚫고 갔는데, 가서 잊어버리는 바람에 지금 침대 머리위엔 천진한 얼굴의 해리포터씨만 가득합니다.
방학이면서 방학도 아닌 이상한 상태가 되었지. 프로젝트는 왜인지 몰라도 놀이같이 생각되고. 다음주 집에 잠시 올라갈 때 까지 프로젝트를 제외하면 특별히 할 일도 없으니까 방에 TV받아와서 게임이나 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방학 증후군이라.. 개학 2주전부터 학교가기가 죽어라고 싫어지는 그 증상일까? (뭔가 다르긴 하다.) 이번방학 힘내! ㅋㅋ할일은 마음껏 쌓아줄 수 있음.
여유로운 마음.
(웹을 맘놓고 돌아다닌 것이 얼마만인지...)
안녕하세요 ^-^;;

전에 학술제때 봤었던 이대 03인데..^-^;기억나실라나
아침부터 수강신청하구 엠에스엔서 노닥대다가..^-^;;헤헤
전에도 들른적은 있는데 글은 안남기고 가서요.
남기고 가는게 좋겠다 싶어서^-^;;
요즘 시험기간이라 바쁘시겠네요.
움움..물리 많이 사랑해주고 계신가..^-^???
전 엊그제 끝나서..지금은 방학이구..
1학기때 많이 못사랑해준 물리좀 사랑해주구...ㅋㅋ
수학이나 화학이나 영어도 좀 사랑해 줄려구요 ㅎㅎ
음...엠티때 뵐 수 있는건가요?^-^
그때까지 건강하시궁^.~엠티때 뵈어요~
아 안녕하세요^_^ 잘 지내고 있는지.
답글 쓸 시간도 제대로 없도록 바쁜 학기말입니다. (어떤 것에도 마음놓고 집중할 수가 없지요. 바로바로 시험이 밀려오니까.) 그쪽은 방학이라고 들었는데, 좋겠네요. 아직 방학을 열흘 남겨놓아서 슬플 뿐입니다. ㅠ_ㅠ
일학년이면 많은 생각과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을 때네요. 많이 생각하고 많이 느끼고 그래서 나중에 생각해도 행복한 방학으로 가지고 있을 수 있도록 힘내세요. (그때엔 공부에 너무 많이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건강하세요^_^
(엠티를 갈 수 있을지는 잘 모릅니다. 일이 없으면 가겠죠ㅠ_ㅠ 또 오락부장 해야하나..)
피곤하네...-0- 얼른 방학 했으면 좋겠다...^^
응 절실하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