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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 2003/03/25 20:02

    간만에 네 홈페이지 왔단다.

    정규네 집에 오면, 나가는 길이 제일 좋아.

    그래서, 나갔다가 다시 되돌아 들어왔어^^;


    • 정규 2003/03/26 03:12


      히힛 으음 서비스로 나가는 길에 누님께서 싫어하시는 노래를 걸었어요^_^/

  2. 종현 2003/03/23 01:22

    내가 이런 말 하면 웃을지도 모르지만... 니가 계속 답답하다고 했던 게 어떤 종류의 것인지, 둔감해 터진 나도 (이제야)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다. 아니면 너한테 나쁜 기운이 옮아버린 것일까. -_- ㅎㅎ

    하여튼 그 공고는 니가 쓴 공고 중에 제일 멋있었다고 생각한다. -_-b

    • 정규 2003/03/24 02:34


      우웃 내가 쓰는 공고는 다 멋있다고 -_-b

      너도 이제 마도에 빠졌으니 움직이게 되겠구나 케케
      이 새벽에 예전에 쓴 이라크관련 글 읽으면서 엄청 웃고 있는 중이다. 하하 생각하던 것들 중의 최악의 시나리오대로 됐군.

  3. ^^ 2003/03/10 15:03

    영어 학원은 방학때 가련다. 7시까지 학원에 가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야.-0-
    그냥 학과 공부 열심히 해서 올해만큼은 저 바닥에서 기어다니고 있는 나의 학점들을 구제해 줘야 하지 않겠어?
    평점을 올려놔야지..ㅋㅋㅋ 그렇게 많이 오르지는 않겠지만 말야.
    편하게 생각하시련다.ㅋㅋㅋ
    그럼 잘 지내시고 담에 보자고~!!

    Good luck to you~!!!!

    • 정규 2003/03/13 01:49

      으음 아침 일곱시는 무리지;;; 요새 하루에 수업 일곱개씩 듣는 방돌군 죽어가는거 보니까 마음이 아프다.
      학과공부 열심히 하시게나아^_^/
      졸려서 못쓰겠다아 =_=;;

  4. sid 2003/03/06 19:43

    기자회???? +0+

    • 정규 2003/03/07 02:57


      아... 필요한 사람들이 있어ㅜ_ㅜ
      답답한거 보면 못참는 사람들=_=;
      시드씨 그 역으로 딱 찍었어
      도끼줄테니 마음껏 찍어보지 않으련?

  5. sid 2003/03/05 14:58

    그 "노력 봉사"라는게 무엇이냐는 겁니다!! ㅠ0ㅠ

    힌트라도 좀 줘봐요 마음의 준비라도 하게;;

    • 정규 2003/03/07 02:55


      ...조금 지나면 자연히 알게될 것 같아서.

      마음의 준비가 됐니??ㅠ_ㅠ

  6. sid 2003/03/04 13:22

    도대체 뭘 시키려고 "밥"까지 사준다고 하는 겁니까;;
    아 불안 초초 ( "0";) ("0" );;

    가르쳐줘요~~~ =ㅁ=

    아 그리고 강촌으로 가는 졸업여행은 안 간다더니 결국은 가셨더군요 ㅋㅋ 사진이 재미있던데

    • 정규 2003/03/05 09:21

      사랑하는 시드군 ♡

      정규씨의 노력봉사에 동참하시게나~ (미안하다ㅠ_ㅠ)

      졸업여행은 애들 얼굴보러 잠시 갔다가 발목잡혔음. 병근이 사진-_-; 화장실 나만갔냐 어이 그거 갈군다고 그러는거야=_= 패주고 싶지만 내가 너무 착하니까 항상 참고 말지 하핫 어쩌겠어 한두번 보고 살 얼굴도 아니잖아? 맞춰주는거지
      계속 살다보니 남들에게 맞춰주는거만 느는것 같다. 아우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