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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3/03/04 11:09

    엄청나게 기대되는 한학기가 될 것 같다..^^
    영어 학원 등록해볼려고... 두달만 다녀보려고 생각중이다.
    그런데 반이 아마도 완전 새벽반이 되지 않을까 싶다. -0-
    7시에 시작하는 걸로..ㅠ.ㅜ 그거 아니면 맞는 반이 없당. 아르바이트를 하는 바람에.. 아무튼.. 고생좀 할 것같다. 앞으로 2달동안ㅋㅋㅋ
    기대해도 좋을 것 같아~!!!

    이번학기 노력봉사 잘 하시고, 건강하게 잘 보내~!!

    • 정규 2003/03/05 09:17


      기대... 분명히 4학년이긴 한데 말이야 =_=;

      아우 학기초부터 엄청 치인다. 무슨 시간표 짜기가 이렇게 복잡한지 모르겠네. 갈수록 모양이 그로테스크해져 간다. 충전 배터리를 오래쓸려면 완충완방을 해야 한다는데, 완방은 했으나 완충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배터리를 끼우려니 좀 작동하다 안되면 빼서 좀 흔들어보고 다시 끼우는 생활이 되지 않을까 지금부터 걱정중.

      너라도 즐겁게 살게나 나는 못즐겁게 살겠네 하핫-_-;

  2. 재완 2003/02/24 21:07

    책빨리 읽고 여러책을 많이 읽으며 컴퓨터에도 능통함

    친구덕분에 종교를 가지게됐나보네요..

    제 친구중 한명도 독실한 기독교인인데..... 저에게 많이 얘기하죠... 정말 친한친구거든요..

    기독교가 허무맹랑한 종교는 아닐거라는 생각을 그 친구로부터 하게됐으니..까.

    오프닝글보고 생각나서 ^^;;

    근데 병특은 구했나요?? (또는 이번학기 학교에 오나요? )

    • 정규 2003/02/26 06:16

      친구덕분에 가진 것은 아니라네. 으음 그러니까 좀 막나갈때 옆에서 못살게 굴어준 친구라고나 하면 될까^_^;

      하핫 병역특례 접어두고 한학기 노력봉사 하기로 했음. 학교에서 볼 수 있을지도. 아니면 재완군도 노력봉사에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이 없는가?

      히히 만나면 부탁할지도 모르니 잘 도망다녀봐-
      지금 목포인데 잠이와서 쓰러지겠다. 배타기 전까지는 깨어 있어야 하는데 말이지=_=;

  3. 종현 2003/02/02 19:06

    명절만 되면 오는 귀찮은 녀석들 때문에 컴퓨터를 뺏겨 있다가 간신히 되찾았다. 새해 복 많이 받아라. 홀홀~.

    • 정규 2003/02/06 02:08

      큐리도 메리설날~ 하핫

      명절이야기하니 가슴이 아프다 ㅠ_ㅠ

  4. ^^ 2003/01/31 19:39

    당연한것이 아닌가 그 시간에 졸리는 것은...-0-

  5. ^^ 2003/01/31 19:39

    당연한것이 아닌가 그 시간에 졸리는 것은...-0-

  6. ^^ 2003/01/13 19:55

    너무 컴퓨터를 가리는 것 같으이..-____-;;
    잘 되는 컴터를 찾기가 조금 많이 어려워. 돈내는 겜방에서는 잘 되는데 돈 조금 드는 공짜컴터에서는 잘 안된단말이지.. 뭐 그러니까 공짜겠지만..ㅋㅋㅋ
    계절학기 거의 끝나가나? 나는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다. 그런데 요즘에 속이 별로 안좋아서... 조금 별로다.
    ㅎㅎㅎ
    학교 열심히 잘 다니고 계절끝나고 한가해지면 봅세~ 그런데 내가 한가할지 모르겠구먼... 괜시리 바뿐척한다.

    • 정규 2003/01/14 02:39

      MS사가 독점하려고 JAVA언어를 기본으로 윈도우에 포함을 안시켜서 그래. 내 홈페이지 반은 자바로 작성되어 있거든. JVM이 있어야 작동이 되고 하니까. (보안때문에 안돌아 가는 곳도 있겠고.)

      계절학기 이틀 남았지. 뭐 즐겁게 살고 있는 중. 언제나 한가하게 살고 있지.
      회사 잘 다니고 힘내서 사세. 이젠 세 시도 안 되었는데도 졸리네==;

    • ^^ 2003/01/31 19:39

      당연한것이 아닌가 그 시간에 졸리는 것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