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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시겠네요..
좋겠네요 ㅠㅡㅠ
집에 와있단다..
좋단다 ^_^
전산물리 태클에 좌절말고 행복한 학기말 보내게나아-
으음...나다....-.-;;
저 앞에 방명록에 댄싱준이 우중충 해졌다는 글이 있군..-.-
들어와보지 않는다니!!!
가끔 어쩌다가....(물론 정말 어쩌다가...-.-;
들어와보기도 한단 말이다!!!!
흐음....에......
별로 할말은 없네....ㅡㅡ;;
잘 지내라..^^
하하하 사실은 사실로 인정하고 넘어가자고. 언제 들어가냐 들어가긴.
바빠서 얼굴보기 힘든 준엽아 잘 살고 있느냐아 정규씨는 서울 오자마자 계절학기 시작이다 오늘도 수업들었지. 참 오늘 이대에서 바케 만났다. 아 다들 잘 살고 있을까...
바쁜 준엽아 안바쁠때 모두 만나자
나는 책보다 피곤해서 자야겠네. 일어나서 저녁먹고 프로레슬링봐야지 하하
너도 잘지내라-
잘 지내고 있는가?
흠.. 난 잘지내고 있쥐. 비록 감기에 걸려버리긴 했지만..ㅋㅋㅋ
아무튼 말야 정신차릴려고 하고 있다. 잼있게 살아야쥥~!
냐아.. 월요일이면 언제나 공작실험의 휴유증으로 또 엎어져있음. 쇠를 네시간 깎고 나면 정신이 아득- (덕분에 깨버렸지만 ==; )
입에서 쇳가루맛 나네 =_=;
역시 힘없어서 또 엎어져야겠다... 아홉시에 계단 올라가려면 얼른 엎어져 있어야지..
그래 재미있게 살아야지 ^_^/
우움 그전에 일단 한 시간만 자야지 ==;
이녀석, cs101 어싸인 짜던 선배를 새벽에 말리게 하다니 -_-; 망할 감동의 써커스..;;
아하하하 말렸군요 ㅎㅎㅎ
형 생각해서 써커스 큰 화면 모드도 특별히 준비했어요 더 말리세요- 다른 게임도 올려놓아 볼까... 팩맨이나 로드파이터 같은거 올릴까요?
전 어제 몸이 맛탱이가 가서 일찍 방으로 돌아왔습니다.-_-;;
일어나보니 10시간이 흘러가있더군요.. 참... 10시간이 참 대단한 넘인가 봅니다.. 아파서 잤는데 일어나니 좀 깨운하던데요...^^
태평하게 자고 싶다던 잠도 본의아니게 이렇게 자게되고..
어제 학술부모임하면서 얘기 많이해서 즐거웠습니다..
시간되면 언제 얘기 더 해보고 싶네요.
p.s. 게임와중에 보여준 모습 맘에 들었습니다. 다른사람들 웃었을런지 몰라도 ... 원래 사람들은 자신의 서툼을 말하기 인색한 법이니까..
그렇구나 먼저 갔었구나 잤었구나 좋았겠다.. 난 일요일 새벽에 들어와서 자고 일어나니까 밤이었지.
다들 재미있게 놀았겠지? 늦은 밤에 안자고 노는데 별로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늦은 밤에 안자고 놀지 않는 것은 아닌데 말이지.. 이상하게 힘들다 그렇게 노는건... 중학교때는 그러고 잘 놀았는데 말야.
그래도 난 많이 즐거웠음. 오랜만에 가속기 전망대에 가서 별도 보고, 망원경 먼지도 닦고 했으니까. 미친척하고 살고 있는 이유가 사실은 이렇게 별 것 아니거든 하고 생각했었다. 마음속에 동경이 살아 있는 사람들은 행복하지. 새벽에나마 그런 사람들을 알게 되어서 기뻤고.
나중에 물리인의 밤 즈음 되면, 일거리들 미리 다 없애놓고 한 번 밤새 놀아봅세- 즐거운 선배님들과 동기들과...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길.
p.s.: 아마, 그 사람들이 웃은 이유는 조금 다른걸거야. 그 말에는 뭔가 얽힌 일이 있거든.
책 잘 받았어
very very thanks!!!
You"re welcome.
즐겁게 지내다가 와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