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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혁스 2001/09/24 20:31

    우캬캬컁 형, 형이 먼저 내홈페이지에 올줄 은 몰랐쪄영 ^^;;

    글구...전지현 보다 이영애가 훨씬 이뻐잉!!!!!!!!!!!!!

    ㅋㅋㅋ

    이홈피 형이 다 만등겨? 우햐햐햐햐 실력 좋구만!!!!!!!!!!^^

    늘 행복하세영~^^

    p.s  이번에는 기필코 만들자!!!!!!!!!

    • 정규 2001/09/26 01:33

      그래 이번엔 꼭 만들자!

      ...그래도 전지현이 더 낫다. 물론 이영애가 안이쁜건 아니자만... 음 자꾸 흔들리게 하지 마.

      자꾸 선배들한테 반항하믄 혼난다~ 나나 성혜가 글케 만만해 보이든?(사실 만만하긴 하다)

  2. bEkAm 2001/09/24 03:02


    갔다와서 보자~ ^^
    스타연습 많이 하진 말구...

    • 정규 2001/09/26 01:31

      저 스타 안하잖아요 히힛

      그때 같이한 사람들이 그냥 그런걸거에여~ 아님 작년에 울분반 친구들이 넘 잘했던건지도 미소~

  3. 꿀지혜 2001/09/22 10:56

    설 오면 전화해~ 같이 놀아주마~ 시간이 된다면,,,^^;;
    아마도 니가 시간이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
    요즘..
    역시 숙제 모드에 익숙해져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숙제 많아서 힘들고 우울했는데..어쩔수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
    어차피 해야할 것이라면 즐겁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야~
    그럼 잘 지내구 학교 생활 잘해~
    참.. 옷 잘 챙겨 입구 다녀라.. 나 감기 걸렸다...-_-;;

    • 정규 2001/09/23 21:43

      ^^설에 가게 될 것은 같은데, 무엇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어. 사실 할 일이 많아지는 중이거든. 원래 ris누님께 문안인사( ..)를 드리러 가려고 했는데, 동아리 사람들과 한 번 보게 될 것 같기도 하고 BF들에게 잡힐 것 같기도 하고. (하하하 남부지방여행--; 은 갈 수 있을까.)

      숙제말이지, 이미 입학때부터 죽도록 시달려서 새삼스럽게 느껴지지는 않는다네. 오히려 요새는 더 널널해진듯. -내일까지 내야하는 숙제를 당장 생각하지 않는다면 말이지 하지만 취침시간은 확실히 빨라졌다- 그거 한 일년하면 숙제가 숙제인가 보다 하고 되어버리니까.

      감기. 걸린지 얼마나 되었더라.^^/
      글구 서울가면 전화하긴 무슨 전화를 하냐(번호를 모르는데).

  4. 재완 2001/09/20 13:16

    봉재형링크로 함왔봤습니다.
    예전에 몇번 들어와 봤는데 직접쓴글이 많군요. 스크립트도 능숙한거 같구. 부럽네요. ^^

    사실 저는 정규님을 아는데, 아마 정규님은 저를 모르실겁니다.
    제 친구넘이 서울에 살죠. 제가 포공에 재수해서 입학했다고 하니까
    자기가 좋은 포공친구한명 안다구 해서 알려준 이름이 "신정규" 입니다

    마침 국토대장정에 뜻이 있어( 앞에서 말할때는 할일없어 그냥 왔다고 했지만 --;;) 가게됐는데, 그때 볼수있었습니다. 근데 말은 못붙이겠더군요.

    어쩌면 같은학과가 될수도 있겠네요. (아직 과를 정한건 아니지만 --;)
    말이 길어졌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 축제 be happy.
    See you someday.

    • 정규 2001/09/20 22:13

      안녕하세요. 국토대장정때 스친 사람들을 하나하나 떠올려보고 있습니다. 누구일까. ^^; 역시. 그나마 보이는 사람들조차도 흐릿해요.

      국토대장정 뒷풀이때 한 번 쯤 보았을 것도 같은데^^ 저 아시겠네요. 라젠카는 잊어주시고...(왜 그게 또 별명이 되었는지 몰겠어요ㅜㅜ)

      인연이 닿겠지요. 언젠가의 발걸음 사이로 만나는 분이 되길.^^

      Some kinds of relationship within..

  5. 갓밝이 진주 2001/09/19 14:58

    너무 바쁘다보면 그런 것 같아요.
    잠시 멍하게 앉아서 하늘을 바라보는...
    고무줄이 너무 팽팽하면 끊어지듯..
    암튼 좀 유연하게 살아야 할 것 같아요.. ^^*

    아침엔 닭살이 돋도록 추워서 조금 열어둔 창문을 닫아버리지만
    오후엔 따가운 햇살에 긴소매를 걷어버리는 요즘이군요.
    감기조심하세요!! 판콜 S!!

    요즘은 된장찌게가 어찌 그리도 맛있는지 모르겠네요.
    음... 성혜 짜식 가을이라 바쁜 터에 자기 몸두 잘 돌보는지...
    얼굴 볼 수 있는 정규님이 성혜 잘 챙겨주세엽~

    ... 주말에 반디에 가서 한나절동안이나 책에 푹 빠져 지냈는데요
    공지영의 유럽 수도원 기행... 정규님두 수녀원 종소리 들어보셨음 아마 이 책을 잘 이해할 수 있을듯 싶네요. 백성한테 물어보세여~

    • 정규 2001/09/20 22:03

      ^^매일 긴팔옷을 입었는데도 감기는 벌써 걸려버렸어요. 그래도 그냥 그렇게 살만하네요. 심하게 걸리지는 않아서요.

      포항에는 비가 자주옵니다. 가을비가 내리는데, 비가 너무나 즐거워요. 꼭 고등학교때로 되돌아 간듯 하네요.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간다는 것,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는 아직 정해버릴 수가 없으니까. 그냥 시간에 기대봅니다.

      집에가서 된장찌개(이게 표준어^^/) 먹고싶어요. 다음주에는 설에 가야지요. 성혜 요새 잘 자라구 있는 듯 하니까 괜찮을거에요. 요새 제가 약간 맘고생이 있어서 성혜하고 좀 떨어져 있거든요^^(제가 친구한테 기대길 참 못해서 일이 있으면 친구에게 부담안줄려고 그냥 떨어져 있습니다) 잘 챙길께요^^

      저도 반디가 그립네요. 혹시 담에 가면 제 자리를 찾아보세요. 의자와 탁자가 있는 곳의 뒤쪽입니다 :)

  6. 꿀지혜 2001/09/17 21:35

    갑자기 할 일이 많아 졌다..
    오늘도 퀴즈.. 내일도 퀴즈... 숙제...
    실험 보고서,..-_-;;
    헐..
    하나씩 하다보면 하나씩 줄어들겠지...
    뭐..
    잘 지내시게~


    • 정규 2001/09/18 19:22

      나 지난학기까지 정말 힘들게 살았는데 이번학기에는 부담이 좀 적어서 엄청 편하다. 히힛 천천히 하면 다 할 수 있다.

      너두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