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빚어내기/살아가기 | 2004/07/02 05:06 | inureyes
열한시 반에 잠들고 네시 반에 일어났다. (너무 모범적이다...)

일어나려고 했더니 허리가 아프다. 흑흑 그냥 누워 있어야지. - 이러다 또 병원에 가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된다. 가만히 있으면 나을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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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02 05:06 2004/07/02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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