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빚어내기/살아가기 | 2003/01/01 01:56 | inureyes
새해입니다.

2002년, 시작때부터 기대 엄청 했었고 정말로 엄청나게 재미있는 해였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 해.

올해는 별다르게 기대되는 것은 없네요. 하지만 어떻게 결정이 되든 저에겐 도전적인 한 해일 수밖에 없습니다. 도전을 좋아하는 천성.

그럼 올해도 맘껏 어울려 놀아요 2003년씨 아하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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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1 01:56 2003/01/01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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