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어내기/살아가기 | 2002/12/17 20:01 | inureyes


무섭도록 쉬고 있습니다-

이렇게 쉬다가 죽을 것 같애요.

언제 쉬어봤더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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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17 20:01 2002/12/1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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