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야 할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생활이 편한건지.
이러다 작년 2학기처럼 부담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것은 아닐까.
숙제해서 내고 약먹고 잠만 자고 그래도 시간이 남아서 오야붕 스타크래프트 상대나 해드리고. 분명히 나는 20학점의 thermal physics와 Operating system의 압박 속에 있는데 말이다...
냐암 편하다. 하하하 돌날라온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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