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럭저럭 살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항상 피곤하죠. 약발이 너무 잘받는 것도 꽤 괴롭다구요--;;) 이 녀석의 몸살감기약이 생활을 항상 꿈속에서 보내는 것으로 만들어 버리는중.
일기장 바꾸었습니다. 정들었는데, 결국 프로그램이 뻗어버리네요.(왜일까나...) 블루노트로 바꾸었지요. 이유는 디자인이지요 뭐.(돌내려놔라 n_n)
약간은 어른답게 생각하기. 아참 너무 머릿속만 늙어버렸다고 구박받던 때가 언젠데
!['딴청~']('./system/image/smile/msn/caco_msn_68.gif')
시간의 토양에 기억의 나무를 심으며 - inure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