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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어내기/살아가기 | 2001/05/27 04:48 | inureyes
오늘 너무 죄송해요 그러니까 계속 버텼어야 했는데 정규가 약해서 그런거니까 하지만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그런 거였으니까 이해해주세요...

민기형 현호형 영수형 지나 욱이 써니 모두 너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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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27 04:48 2001/05/27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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