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미팅 준비 중 문득 예전 투명모니터 찍던 생각이 나서 책상 사진을 찍어 보았다. 생각해보니, 예전 투명 모니터 사진 찍어 올린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유행이 되었던 기억도 떠올랐다.
책상. 좀 좁긴 하다.
화면이 넷이라, 시야가 가리지 않아 좋다.
2년 전 과 비교해보니, 한층 긱스러워졌다...
시간의 토양에 기억의 나무를 심으며 - inure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