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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쪄니... 2000/08/05 00:42

    또 쓴다........키키.......
    고맙지?

    • 정규 2000/08/08 01:11

      고맙다고 해줄까?^^;;;

      쩐 고맙다^_^;;; 히히..... 새방명록에 또 써주고.....

  2. 2000/08/01 01:54

    님..
    여행 다녀오신 모양이군요..
    저의 수신 확인란을 비울려고 보니..메일을 읽으셨더군요..
    그래서 한번 들러보았습니다..
    몸은 건강하신지요..
    님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은..
    참 자신이 좋아하는 일과 해야할 일을 잘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점이 많이 부럽습니다..

    그리고..
    조금 오래전 이야기인데..
    님이 언젠가..
    왜 남자 여자가 "사귄다"라는 명목하에 만나는 것인지 모르겠다는 말을 한 적이 있지요..좋아하는 것은 좋아하는 것인데..(이 말들은 제 기억속에서 왜곡되었을 수도 있음을 밝힙니다..)
    생각해보니..참 맞는 말인 것 같더군요..
    그런데..님은..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이 없었던 것 같다는 ..저만의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우습게도..
    인간의 사랑은
    소유하고 싶은 욕망이랑 맞닿아 있는 것 같습니다..

    • 정규 2000/08/01 22:14

      그 때 말씀하셨죠. "조금 더 가까운 친구" 와 비슷하다는. 많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아마, 흔히 쓰는 "사귄다" 라는 말은 말 안에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는듯 하네요. 아직은 뭐라고 말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은 누구나 외롭습니다. 자신을 바라보는 눈에 확신이 필요할 때, 쉽게 쓸 수 있는 말이 아닐까요. 왜 "조금 더 가까운" 이어야 하는지.

      근데 이렇게 저렇게 생각을 해보아도, 이런 식의 답이 나올 수 있는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아마, 하나님에게 물어보아야 될 듯 합니다. 왜 나누어서 창조하셨는지에 대해서.

  3. 최지훈! 2000/07/21 03:40

    하하~ 이런~
    금새 또 바뀌언네? ^^
    요즘 다들 홈피 업하느라 한창이군 ^^
    캬캬..
    나도 내용을 어서 채워넣어야 할텐데 ^^
    나름대루 바뿌구만..
    에고 ^^
    참.. 내홈 링크 시킨거 봤어 ^^;;

    그림이.. 웃기다 ^^
    아무튼~ 열심히 해~ 빠이

    • 정규 2000/07/31 23:57

      그림 재미있죠?^^;;; 가장 인상적이어서요.

      태풍온다는데, 건강하게 지내세요. 엠티는 재미있었는지..

  4. neorabbit 2000/07/20 14:03

    홈페이지 왔다 간다..
    갑자기 반말하기가 어색하네..
    이번에도 제대로 돌아보지 않고 그냥 나간다..
    오늘 고등학교 동아리 모임이 있어서..말야.
    게시판 글씨체가 마음에 든다..
    이것저것 끄적이기..
    네 홈페이지가 번창하길 ..기원하며..
    이상 오바~

    • 정규 2000/07/21 00:45

      잘 지내고 있지?
      더워먹지 말고!. 항상.
      ^^;; 그럼... 아 맞다. 엽서... 안잊어버리도록 노력하겠음.

  5. 컷터 2000/07/19 23:28

    맨날 너희 홈피 들어와서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본다...
    정규가 소설을 쓰다니...우홋....열심히 업데이트하시게
    나도 자주 와서 글올리지...헤헤

    • 정규 2000/07/20 00:17

      우움.... 컷터라 하니 컷터씨리즈중 누군지 알수가 없구만... 머리아퍼... 어쨌든.... 이번 여름 잘 넘기시게나. (이렇게밖에 말 할수가 없잖아아...어떤 컷터일까...)

  6. 장지연 2000/07/19 14:25

    이야~정말 산뜻하게 바뀌었다!

    색깔이 너무 이쁘다.

    연극의 이해 용어들도 정리해서 올려놓고.

    저번보다 훨씬 너를 잘 드러내는 것 같아 좋았어.

    계속 알찬 내용으로 꾸며가길 바래.

    나는 아직도 컨텐트를 뭘로 할지 몰라 고민중인데..

    이 홈페이지의 무궁무진한 발전이 이루어지길...★


    • 정규 2000/07/20 00:14

      잘 지내시죠?(하긴, 며칠 되지도 않았으니^^)
      멜로 보내주신글 잘 읽었어요. 그런데, 읽자마자 갑자기 운전면허 시험에 대한 생각이 막 급해졌다는... 그래서 면허시험 신청하러 다녀왔어요. 그런데 지금하면 꼭 8월6일 안에 시험을 봐야 한다고 해서, 그냥 와버리고 말았음...
      건강하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