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4.23 전체글의 sql db화를 위해 태터툴즈를 선택함. (forest)
2003.8.24 계정 이동후 새 홈페이지 오픈. (loop) 로딩 속도의 최대화를 목표로 작업.
2003.08.11 하단바수정. 로딩단축위하여 이미지와 배경음 제거. (4.99.5710)
2003.07.27 Exit란에 가사내용이 있는 경우 음악 들을수 있도록 수정.(용량상 마지막 글만 가능)
2003.07.02 memories-album란에 이야기 사진첩 업데이트.
2003.06.27 몇몇 소스코드 직접수정.
2002.10.14 8년만에 하드디스크 내용을 날려버림. 홈페이지 제작 위해 만들어놓은 C 기반의 표준틀 제작기 소실. (이후 업데이트 불가)
2002.7.8 하드디스크 초기화. JVM 문제가 로컬 컴퓨터의 문제임을 발견함.
2002.6.3 JVM의 문제로 몇몇 문제 발생 생김.
2002.2.10 메뉴 목록 변경. 몇몇 메뉴 추가. Preface 페이지 수정.
2001.12.15 앨범 최적화 완료. 그림 모두 변경.
2001.12.10 몇몇 요소 추가및 삭제. 이미지 용량 축소작업 시작.
2001.11.10 최적화 완료. 로딩속도 향상.
2001.8.22 영문 홈페이지 오픈 (version 4).
2001.8.20 홈페이지 재작성 완료 (4). 그래픽 오브젝트가 많아져서 로딩 속도가 살인적이 됨. 그러나 브라우저 호환성 및 ooc, os는 유지되었음.
2001.6.2 홈페이지 재작성 시작. 표준을 정하고 그에 맞추어 만들도록 계획함.
2001.4.7 영문 홈페이지 오픈. 몇몇 카테고리의 연결이 잘못되어 임시로 홈페이지 닫음.
2001.1.4 홈페이지 재오픈. 전체적인 구조 바꿈. 컴퓨터에 관한 팁들에 대한 컨텐츠를 추가하기 시작.
2000.12.15 소스 정리및 정신 정리 차 홈페이지 휴식.
2000.9.12 안정화작업. 새로운 홈페이지에 맞추어 애플릿코드와 컨텐츠의 규격화. (3.30)
2000.7.11 전체 폼을 재구성. (3.0) 모든 코드를 다시 작성. 자잘한 업데이트를 구분하기위해 릴리즈넘버를 쓰기로 결정. 내용(!)을 추가하기로 했음.
2000.7.7 여덟 번째 업데이트. 역시 메인화면만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2000.5.8 일곱 번째 업데이트. 앨범이 추가되었음. 타 홈페이지 링크한 부분이 계속 에러를 냈는데 디버그에 실패한 나머지 그냥 링크부분을 삭제해 버렸음.
2000.4.26 여섯 번째 업데이트. 배경음악과 메인화면만 바뀌었음.
2000.4.14 다섯 번째 업데이트. (2.0) 만들고 있는 동문회 홈페이지의 소스를 프레임 몇개 잘라서 많이 가져다 썼음. 밤하늘마냥 시꺼먼 홈페이지가 되어 버림.
1999.4.5 네 번째 업데이트. 잼버리 명함때 썼던 얼굴 캐리커처가 올라갔음. 메모장이 싫어서 아래아한글을 텍스트 에디터로 썼음.
1999.4.2 세 번째 업데이트. 허잡글들 몇 개 올라갔음.
1999.3.26 두 번째 업데이트. 배경음악과 방명록이 더 붙었음. 페인트샵을 쓰기 시작함. 제목도 그려붙이고, 배경화면도 좀 편집해서 썼음.
1999.3.24 드디어 홈페이지라는 것을 만들다. 메모장밖에 없는 열악한(당시에는 웹에디터니 자바 스크립트니 하는 것은 잡을 수 없는 꿈같은 이야기였음) 환경에서 난생처음 HTML을 다루었다. 단순히 좀 다른 C언어 정도 되겠지 생각했는데 당황스러웠음. 배경화면 사용. 2단 프레임으로 구성. 게시판이 달려있음. 직접 홈페이지를 만들었다는 것에 의의를 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