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

빚어내기/살아가기 | 2004/08/10 15:24 | inureyes
방학동안의 공부를 정리하고 이제는 집이다.

아주 덥다는데 시원하다고 느껴진다. 우스운 말이지만 어릴적 보았던 드래곤볼이 생각난다. 하도 힘들게 살다 와서 이젠 이정도 더위에는 내성이 생긴것 같다.

설겆이하고 음악 틀어놓고 책 읽는중.

그런데 멍- 하다.
아하하 멍. 멍멍-
멍멍멍-

밖에선 맴맴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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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훨훨-


아무리 생각해도 인어는 원래 물고기 몸에 사람다리가 달린 것이다. 어렸을때 신문인가 책에서 봤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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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10 15:24 2004/08/1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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