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초점이 극단적으로 모아져 있다. 초점이 모아져 있을때는 나도 내가 무섭다...
그래도 컨트롤이 꽤나 좋아져서. 예전처럼 사람들이 무슨일 있냐고 물어보고 그러진 않는다. 인간승리 에헤헤^^
눈 앞에 보이는 프랙탈 산에 총천연색이 입혀지면 그땐 좀 나으려나.
광기도 아니고 집착도 아니다. 그냥 초점이 모여있을 뿐이다.
그래도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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