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빚어내기/살아가기 | 2004/02/16 01:27 | inureyes
14일 성혜 결혼식 다녀오다- 으음 사방의 압박 그러니까 분반 학과동기 학과전체 동아리 등등에서 동시에 돈내라- 는 협박이 들어왔다. 어쩌라구 >_< 그나마 후반부 생활터전이었던 자치단체는 겹치는 것이 없어서 다행이었다. 행복하게 잘 살아요 아줌마 ♡ 결국 투다리는 안사주고 가누나. 아줌마 친구라니 아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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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자 최종편집 끝났다. 하핫 이제 비디오만 찍으면 되는구나.
5학년 자치단체장 마무리도 이젠 코앞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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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01:27 2004/02/16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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