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친구들. 아이팟 나노의 경우 참 손에 들어오기 복잡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괴리가 이렇게 큰 것을. (온라인에는 물량이 없다고 난리인데 주문한 것 너무 안와서 오프라인의보통 MP3 매장 가니까 그냥 주더라...)
터치팟. 얜 할 이야기가 많다.
레퍼드. 지난주에 서울 A#에서 구입.
키보드도 참으로 먼 길 돌아서 왔음.
시간의 토양에 기억의 나무를 심으며 - inure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