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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롱 2001/12/29 20:06

    니 홈피 맨날 들어오네. 내 컴이 좋은 거샤~
    근데 난 게스트북보다 여기가 좋다 ^^
    반가운 종현이도 보이구... 이번엔 학회지 꼭 만들어야 하는데...
    ㅎㅎ 정규야. 이번 겨울에만 우리가 꼭 할 수 있는게
    학회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다.

    • 정규 2001/12/30 01:15

      컴이 좋은걸까나...
      그리고 여긴 게스트북 맞다 ^^

      이번 겨울에만 할 수 있을 것 계속 생각중이야. 학회지 만들기도 되겠네.
      정하기 전에 우리 같이 많이 생각해봐요.

    • 메롱 2001/12/30 11:05

      아..그게 그게 있잖아.
      당연히 여기 게스트 북인거 알지~!
      그... 편지쓰기에다가 쓰고있었는데..
      내용이 좀 심각하게 흘러서.. 에잇 이건 멜에다 써야지 하고 뚝 잘라서
      앞에만 긁어 붙인거. 근데 메일은 안썼음 ^^;;

  2. ^^(77) 2001/12/28 22:54

    기다리는 거 좋은데..^^
    기대되는 것도 있구.
    오늘은 있을까 하면서 와 보는 것도 괜찮구..
    반갑잖아~

  3. ^^(77) 2001/12/28 22:54

    기다리는 거 좋은데..^^
    기대되는 것도 있구.
    오늘은 있을까 하면서 와 보는 것도 괜찮구..
    반갑잖아~

  4. 종현 2001/12/28 14:05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고 있는 중이다.

    드디어 우리집 근처(근처라고 해도 그렇게 가깝지는 않지만)에서

    겜방을 찾아냈다. 우연히. 이상한 공터 같은 데 있는 곳이라 찾기가

    힘들었던 듯. 더군다나 여기 모니터는 모조리 다 19인치다. 근데 이

    좋은 모니터를 1024*768로 맞추어 놨더구만. 그래서 1152*864로

    바꾸었다. 그보다 하나 더 높은 건 정말로 비례가 안 맞아서 요상한

    모양으로 나오더군. 길쭉길쭉.

    그리고 집 바로 앞에 있는 피아노 학원에는 안 갈 것 같다. 거기

    아줌마가 너무 무섭게 생겨서... ㅠㅠ 그래서 조금 떨어진 곳에 알아볼까

    말까 하는 중인데. 어쩌면 안 다닐지도 모를 듯. 2달만 다닌다고 하니까

    다들 반응이 별로인 것 같아서.

    운전면허 학원에는 등록했다. 오늘 처음 갔는데 내일부터 뭐든 할 것

    같다. 필기 떨어지면 안될텐데. 남들이 쉽다쉽다 해도 아직은 어려워

    보인다. 허허. 이 학원 때문에 서울에 놀러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계속 하는 것 같아서.

    이제 2001년도 간다. 새 해 잘 맞아라. 그럼.

    • 정규 2001/12/29 13:35

      이제 꽤 자주 컴퓨터 쓰겠네 호호홍~ 기지를 찾았다니.

      그저께 현군 와서 만나러 가는 도중에 본 신문은 충격이었다. "비디오 출시" 워낙 당황해서 그랬지. 이럴 줄은 알았지만.

      시슬레의 그림. 볼 기회가 있으면 한 번 봐라.
      도서관에 가서 화집을 봐도 좋을듯.

      내년도 따뜻한 한해 되었으면.^^/

  5. jinnee 2001/12/27 22:59


    나 여진...cgi해결하러 왔다가 글만 잔뜩 읽구 간다...^^;;
    나중에 알려도...^m^

    이것저것 복잡한 일이 좀 많았다...
    글서 요즘은 외출 안 하구 집에서 쉬는중...
    몸도 좀 안 좋구 해서...^^

    항상 열심히 사는 거 같애...아, 열심히 가 아니라 진지하게...
    순수하게 뭔가에 열중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
    벌써 1년이 다 갔구나...
    기억에 남는 1년을 만들었는지 몰겠네...

    내년을 기약해야 할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지?
    계획한 일 잘 이루어지길~
    내년에 맛난 거 사줄게~콜~~^^

    • 정규 2001/12/28 15:44

      와 닥깡이다^^/ 집에서 구르고 있구낭 히히 진짜 좋지 그지^^;

      어떤 해나 기억에 남기기 부담스러워도 언제나 기억에는 다 남았지. 언제나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지만 그래도 언제나 남으니까.
      지나온 시간들과 관계 없이 지금은 정말 평안 속이다. 아주 오래된 기억 속에 있는 어떤 시간처럼. 아침에 일어나 발코니 문 옆에서 아직 완전히 밝지는 않은 해 보는 기분. 아니면 새벽에 교회에 가서 의자에 그냥 가만히 앉아 있을 때의 그런 상태. 사람이 만들어 낼 수 없는. 비슷할까?

      그냥 내 바램이야. 여진씨 어떤 맘고생을 해두, 그것때문에 많이 다치진 않았으면 좋겠어. 보기에 그렇게 많이 다치지 않는것 같이 보이지만, 정말 그런것 아니니까, 그냥, 자기가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만큼만 져버려.

      히히 CGI라니 홈페이지 만드냥^^; 설치 담에 보면 잘 갈켜줄께^^;

      글구 내년에 맛있는거 사주다니 ㅠㅠ 감동이야 ㅜㅜ
      나 맛있는거 좋아하는 거 알지?(절대 잊지 않아 히히)

  6. 지혜 2001/12/27 22:42

    마을버스가 30분 동안 안왔어..
    간만에 과외 제 시간에 끝내고 집에 일찍 오려구 했는데...ㅜ.ㅡ
    결국 집에 온 시간은 같아 졌다... 캬오~

    추워~~
    추워~~

    정말 추워~~

    • 정규 2001/12/28 15:12


      헤헤

      요새 빨빨 돌아다녀도 하나도 안춥던데
      이상하네^^;

      드디어 지치도록 한 번 자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