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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릉 2001/12/21 11:27

    홈페이지 너무너무 이뻐여~~오~
    존경존경존경 와~
    들어온다 들어온다는게
    처음으로 들어와 보네요..^^
    담부터는 자주자주  들르께여..
    ^_____________^*

    • 정규 2001/12/22 04:06


      애~~~령아-.

      (어떻게 알고 들어왔을까...)
      초끈이론 학회 근로는 끝났지?? 근로비로 오빠 맛있는 것 사주어야 하지 않겠니??^^;;

      기다리구 있을게~


    • 애릉 2001/12/22 16:50

      혁쓰 홈페이지 갔다가 #곰정규형이라고 적혀있길래
      눌러봤져..모..^___________^

      근데 왜 곰이예요?

      저 오늘집에 가거든요..^^
      제가 학교에 올때쯤에 그 돈이 있을까요 ?
      없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정규 2001/12/24 01:02


      첨에 박지하고 현군이 나 귀엽다고;;( ==) 똥강아지라고 불렀는데, 얼마 있다가 박지가 아니 곰새끼 같다고 곰새끼나 고마지라고 부르려고 했음. (동기들 맞냐...) 그러다 둘이서 어느 별명이 좋고 어쩌고 이러더니 결국 똥강아지의 똥과 곰새끼의 곰을 합성해서 둘이서 날 똥곰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돈 남아있다는 데에 한 표. (아니 안남기면 오빠가 애령이 미워할거라는데 두 표^^/)

  2. 혁스 2001/12/20 19:43

    혀...형...

    나 하나 더 쓴다구....

    문 일 생기겠숨꽈?? ^^;;;

    허락해 줄꺼정.??? 이키키키킹 ^^

    형이 짱이여~!!!


    • 정규 2001/12/22 04:02


      혁아..^^;;

      난 농담할 때와 안 할때가 명확하단다.

      대학교 친구들은 내 태도에서 그걸 잘 구분을 못해내서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어느정도 나를 "안다"고 하는 사람들은 그걸 확실히 알지.(예를 들어 이 새벽에 갑자기 모여 함께 놀고 있는 고등학교 동창들 -동창이라는 말 이상하구나. 친구들로 하자- 정도는.)

  3. narcissus 2001/12/20 01:20


    어이..자네. 바쁘구만.. 제발 좀 널럴하게 살아라. 그럴때도 있어야지;;

    아, 이번이 그래도 좀 널럴한거라고 했던가-_-

    음.. 이대 계절.. 그런대로 들을만 하군. 근데 넘 비싸-_-

    또 넘 멀어-_- 어떤 성.과.가 날 받쳐주지 않는이상 분노할꺼 같다-_-

    후후.. 헛소리고, 어여 집에와서 몸보신해라..

    불쌍해라-_-;;

    • 정규 2001/12/20 18:28


      어제 저녁에 집에 왔어.

      지훈군은 강원도일까. 동생 해리포터 보여준다고 divx찾는 것 보면 그런 것 같기도 하던데.

      공부 열심히 하면 A+ 나올 것이야. 성과를 걱정하긴... 힘내라!

      그렇지. 지금 카드 재료들 사러 나가야 하는데, 나간 김에 그 쪽으로 가볼까? 걸으면서 생각해 봐야겠다.

    • 정규 2001/12/21 11:39

      ... 그런 성과가 아니었구나. ==;

  4. ^^ 2001/12/19 22:26

    흠...
    연못 속의 물고기...
    뭘 말하는 걸까?

    그리구 옆에 파란색도 원래 녹색이었었는데 바꼈네...

    이뿌다...

    파란색 제일 좋아하는 색인데. 나두 파란색 계통으로 만들어야지

    방학을 잘 쉬고 잘 보내~

    • 정규 2001/12/20 18:25


      전산물리 시간에 하던 다른 생각...(김승환 교수님 죄송해여ㅜㅜ)

      방학 잘 보내야 되는데 뭐가 잘 보내는 것일지.^^;;
      일단은 미리 정해놓은 대로. (이지만, 글쎄 모르겠네...)

      벌써 네 번째 방학이니까, 어느정도 선을 그을 수 있을까. 확신이 안가네. 욕심과 능력사이의 선을 누가 그어 놓은 것이 아니라..

  5. 혁스 2001/12/19 13:03

    그냥 "곰"이 아니라....

    "#곰" 이라니깐....

    차마 민망해서 적지 못한 그 한글자,  #를 강조하고 싶네여~^^;;;

    형, 메리꾸리쭈마수~ ^^

    내년에 봅시다잉~ 이히히히히힛 ^0^

    • 정규 2001/12/20 18:21


      혁아...

      박지나 현군이 그 별명을 부르는 이유가 하나도 기분 나쁜 이유가 아니라 봐 주는 것이야. 그거 나름대로 귀여운 별명을 지으려고 하다가 합성이 이상하게 되어 그런 것이니.

      ...그 두사람 말고 그 별명 쓰면 말이지--;; 그건 허용 안되어 있단다.

      조심하거라^^;



  6. 혁스 2001/12/18 22:56

    이키키키키키키
    나 홈피 또 옵구레이두 했숨돵^^
    형 홈피 링크 시켰지렁~
    우캬캬캬캬캬캬컁
    놀러와부러영~ ^0^
    수거~

    I will be back...

    • 정규 2001/12/19 07:45

      ^^; 그래 지금 가봤어.

      아침이구나.
      이제 발을 천천히 옮겨야 할까.

      p.s.: 양자장론 책 50페이지 이후는 천천히 읽기로 했어.
            쉬는 시간...^-^;
            그리고 왜 내가 곰이까==; 박지 눈에만 내가 곰인데
            왜 곰이야==?? 박지처럼 무슨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니구.